2026.02.16 (월)

  • 구름많음동두천 -1.2℃
  • 맑음강릉 5.3℃
  • 구름많음서울 -0.1℃
  • 맑음대전 -0.9℃
  • 구름많음대구 6.1℃
  • 맑음울산 6.9℃
  • 구름많음광주 1.1℃
  • 맑음부산 9.4℃
  • 구름많음고창 -2.7℃
  • 맑음제주 6.3℃
  • 흐림강화 -0.4℃
  • 맑음보은 -3.8℃
  • 구름많음금산 -2.9℃
  • 구름많음강진군 2.4℃
  • 구름많음경주시 5.9℃
  • 맑음거제 7.3℃
기상청 제공

앞으로 돼지 이동신고 쉬워진다

구제역 검사증명서 휴대의무제와 이력법의 이동신고의무 통합 운영

앞으로는 양돈농가의 불편을 최소화 하기 위해 돼지 이동정보 데이터베이스가 이력관리시스템을 통해 관리된다.

이에 따라 향후 돼지를 이동하려는 가축 소유자는 돼지를 이동하기전에 ‘돼지 이동계획 및 임상예찰서’를 작성해 시군구, 가축위생방역지원본부 및 한국종축개량협회(종돈)로 팩스 등을 통해 신고하거나, 인터넷 이력관리시스템(www.mtrace.go.kr)에 회원가입 후 직접 신고도 가능하다.

‘돼지 이동계획 및 임상예찰서’를 접수한 시군구 등에서는 이력관리시스템에 신고 내용을 등록 후 ‘돼지 구제역 임상검사 확인서’를 발급해 신청한 가축소유자에게 송부하면 된다.

단, 인터넷으로 신고한 가축소유자는 이력관리시스템에서 직접 확인서 발급이 가능하다. 
확인서 2부를 발급하여 1부는 가축소유자가 자체 보관하고 1부는 돼지를 받는 농장에 인계해야 한다.
돼지를 받은 농장의 가축소유자는 기존대로 농림축산식품부 이력지원실(1577-2633)로 양수신고를 하면 된다.
이를 위해 축산물품질평가원에서는 돼지 이동신고 통합 시행에 대비하여 지난 3월 관련 시스템 구축을 완료하였다.

이번 통합 시행으로 양돈농가의 이중신고로 인한 불편 해소는 물론 국가차원의 구제역에 대한 상시방역체계 구축이 가능해질 것으로 기대된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