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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미경산한우 브랜드 육성 경쟁력 있다~

 

한우 암소를 송아지를 분만하지 않고 비육시킴으로써 암소의 특성적 맛과 균일한 품질을 유질할 수 있기 때문에 미경산한우 비육은 충분한 경쟁력이 있다.

전북한우산학연협력단과 전국한우협회 전북도지회 주관으로 지난 7월 11~12일 평창 휘닉스파크에서 미경산한우 브랜드 육성의 현재와 전망 심포지엄이 개최되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되었다.

한우자조금과 전북농업기술원이 후원한 이번 심포지엄에서는 축산과학원 한우연구소 장선식 박사가 미경산한우 고급육 생산 결과에 대해 발표하였고 횡성 소재 점말농장 원유근 대표가 경험한 미경산한우 고급육 사양관리 방법 등에 대해 발표했다.

반햇소영농조합법인 전병술 대표는 미경산한우를 직접 사육하고 있으며 식당에서 직접 판매를 해본 결과 소비자들의 반응을 보았을 때 현재의 한우가격 상황에서도 미경산한우의 경쟁력이 충분히 있다고 본다고 강조했다.

이근수 한우자조금 관리위원장은 미경산한우의 경우 암송아지의 가격이 높으면 한우농가들이 비육을 하다가도 수정을 시키는 경우가 종종 있어 브랜드화 하는데 어려움이 있다고 소개하고 미경산한우 비육을 꾸준히 해서 최고의 고급육 브랜드로 육성하게 되면 장기적으로는 두수가 과잉이 되었을 때 수급을 조절할 수 있는 긍정적인 기능도 있어 미경산한우 고급육 비육을 권장할 필요가 있다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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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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