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팜스코, 양돈사료 하절기 특별보강 전격 실시

지난해 여름 기록적인 폭염으로 양돈산업 심각한 성적 저하
5월부터 고온현상 시작되자 하절기 피해극복 솔루션 제공나서

㈜팜스코(대표이사 정학상)가 5월 1일부터 양돈사료 주력 제품에 하절기 특별 보강을 전격 실시하였다. 일반적으로 혹서기라 불리는 7~8월에 집중 되는 하절기 특별 보강을 조기에 시작한 것이다.


작년 여름 기록적인 폭염을 겪으면서 한돈 산업은 심각한 성적저하에 시달리고 있다. 고돈가 시장이 지속되면서 모돈 사육두수는 꾸준히 증가하여, 현재 모돈사료량과 자돈사료량은 전년대비 증가하였으나, 여름철의 번식실패로 현재 사육되고 있는 육성돈이 줄어들어, 모돈이 증가하고 있음에도 불구하고 육성사료는 감소하는 기현상이 나타나고 있다. 이 결과로 여름철까지는 고돈가가 유지되나 막상 출하할 돼지가 없고, 출하할 돼지가 쏟아질 가을 이후에는 돈가가 급락할 가능성 마저 점쳐진다.


이미 5월초부터 30도를 넘나드는 고온현상이 시작되었다. 점차 더위가 심해지는 경향은 장기적으로 지속될 것이다. 작년에도 5월부터 번식성적의 저하가 감지 되었다. 




또한, 육성구간의 경우, 여름철에 출하일령이 지연 되어, 고돈가 시기에 출하를 못하고, 밀사의 문제를 겪으며 심각한 후유증을 겪었다. 혹서기가 시작된 이후에 대비를 하면 늦는다. 혹서기에 종부를 해도 문제가 없도록 포유 모돈에 충분한 영양을 공급해야 하며, 혹서기에 섭취량이 줄어들어 성장이 지체될 것을 대비하여 미리 육성돈은 충분히 성장을 시켜 놓아야 한다.


한돈산업의 NO.1 Partner를 자부하는 ㈜팜스코는 이러한 한돈 현실을 감안하여 하절기 특별보강을 과감히 조기에 실시하였다. 


양돈 R&T 최영조 박사는 “극심한 일교차와 고온으로 스트레스를 받는 포유돈에게는 해로운 활성산소를 제거하여 스트레스를 완화하는 특별 솔루션을 적용하였으며, 더위로 인해 섭취량이 제한될 수 밖에 없는 젖돈/육성돈 구간에는 섭취한 에너지의 이용성을 증대시킬 수 있는 솔루션을 적용하여 성장을을 극대화할 수 있도록 보강하였다.” 면서 “빠르게 시작되는 더위에 이미 피해를 받은 상태에서 혹서기에 접어들면 백약이 무효인 상황이 될 수 있는 만큼, 한 발 빠르게 혹서기에 대비하는 이번 조치가 한돈 농가에 큰 도움이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밝혔다.


정영철 양돈 PM은 “올해는 상고하저의 돈가 변화가 극심하게 나타날 것이며, 내년에도 이러한 경향은 더욱 강화될 것”이라고 예측하며, ”이러한 상황에서 여름철을 어떻게 보내느냐가 농가의 수익을 결정하는 가장 중요한 요소” 라고 지적하였다. 

또한 “다산성 모돈에게도 충분한 영양을 공급할 수 있도록 설계한 신제품 ‘윈맥스30 포유돈’은 섭취량이 제한 될 수 밖에 없는 혹서기에는 모든 농가의 포유돈에게 도움이 되는 보약과 같은 역할을 할 것”이라며 여름철 포유 모돈에 고영양 사료를 급여할 것을 당부하였다.


혹서기 피해가 한돈 전체의 생산성에 큰 영향을 미치고 있는 만큼, ㈜팜스코의 여름나기 대책이 현장에 어떤 영향을 미칠 지 관심이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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