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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수의사대회서 ‘브루셀라병 연구’ 최우수상 수상

검역본부 이진주 수의연구사, 포스터부문…유입경로 등 추적 분석 사용될것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는 제33회 세계수의사대회(33rd World Veterinary Congress)에서 브루셀라병OIE표준실험실 이진주 수의연구사가 포스터부문 최우수상을 수상하였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에서 총 79개국 약 5,100여명 참석(90여명의 해외석학 초청)하여 최근 수의분야 이슈에 대한 강연 및 토론을 하였으며, 총 307편의 포스터를 발표하였다. 

금번에 수상한 연구결과는 태국 내 다양한 동물에서 분리된 브루셀라균(Brucella spp.)을 대상으로 유전자를 분석하여 국내 및 세계 각 국에서 분리된 브루셀라균주 간의 분자역학적 상관관계를 규명한 점에서 주목을 받았다.

태국 유래 소 브루셀라균(B. abortus)은 남미 브라질 분리균주와의 높은 유적학적 상관성을 보였지만, 국내 분리균주와는 다소 연관성이 낮았다. 
본 연구결과는 국내 브루셀라병 근절 및 청정화 유지를 위해 브루셀라균의 유입경로 및 감염원을 추적 분석하는데 유용하게 사용될 것이다.

검역본부 세균질병과장(현방훈)은 이번 세계수의사대회를 통해 검역본부 연구 우수성을 홍보할 수 있는 중요한 계기가 되었으며, 국제적 위상 제고 및 인지도 향상에 크게 기여하였으며, 앞으로, 검역본부 내의 세계동물보건기구(OIE) 표준실험실 등을 중심으로 세계 여러 나라와 협력·교류 추진을 더욱 활성화하여 동물 보건위생 향상 및 안전 축산물 먹거리를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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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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