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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10차 한국 동물용의약품산업 발전포럼 개최

16일 제10차 한국 동물용의약품산업 발전포럼이 업계 회원을 비롯 김천주 한국여성소비자연합회 회장 등 6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서울대학교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되었다. 

이번 정기포럼에는 오순민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장이 강사로 나서 방역정책국 신설과 주요 정책 방향이라는 주제로 강의하였다.

오순민 방역정책국장은 방역정책국 현황, 주요 업무 및 현안에 이어 동물약품 업무 추진 방향에 대해 차례로 설명하였다. 
오순민 방역정책국장은 서울대 수의과 대학을 졸업, 현 농림축산검역본부인 국립동물검역소로 공직에 입문한 이후 농림축산식품부 가축방역과, 검역검사과를 거쳐 2017년 9월부터 농림축산식품부 방역정책국장으로 활동하고 있다. 

곽형근 한국동물약품협회장은 이번 강연을 통해 방역정책국 신설로 우리나라의 방역 수준이 한 단계 높아지고 또한 축산의 안전성, 생산성 향상으로 이어져 방역정책국이 2년 한시적인 조직으로 끝나지 않고 지속적으로 역할을 하는 조직이 되어 동물용 의약품 업계에서 큰 역할을 해주기를 기대한다고 전했다.  

한편, 제11차 정기포럼은 2018년 2월 서울대 호암교수회관에서 개최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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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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