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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내 축산발전 해답은 올바른 경영승계 전략 수립”

카길 뉴트리나사료, ‘2017년 넘어 더 나은 미래 축산 경영위한 세미나’ 성료

뉴트리나사료(카길애그리퓨리나 대표이사 이보균)는 지난달 28일 경기도 화성시 소재 컨벤션 더힐에서 화성지역 90여명의 축산농가가 참석한 가운데 ‘2017년을 넘어 더 나은 미래 축산 경영을 위한 세미나’를 성황리에 마쳤다.


급변하는 축산환경 변화 속에서 축산농가에게 올바른 방향성을 제시하고 지속가능한 경영 방안을 모색할 수 있는 사업 전략을 제시하며 회의를 진행했다.



먼저 발표에 나선 우신안 축우전략판매부장은 ‘2018년 축우 시장상황 및 미래전략’이라는 주제로 “높아지는 생산비, 자급률 하락, 환경 규제 등으로 어려워지는 사업여건 속에 체계적인 대응이 필요하다”며, 특히 목장의 미래를 결정하는 ‘육성우 관리’의 중요성에 대해서 강조하였다.


이어서 유주성 지역부장은 ‘겨울철 송아지 살리는 방법’이라는 주제를 통해 추위와 기온변화 스트레스로 다른 계절보다 송아지 질병 발생 가능성이 큰 겨울철, 면역력을 높이기 위한 철저한 영양관리를 강조했다. 특히, 겨울철 다발하는 설사로 인한 송아지 폐사를 줄이기 위한 방안으로 카길 뉴트리나사료의 ‘보비메이트’ 제품군을 다양한 사례와 함께 소개해 눈길을 끌었다.




마지막으로 가업승계연구소 김선화 소장의 ‘농장 100년 미래를 위한 아름다운 릴레이’라는 주제의 세미나가 이어졌다. 성공적인 가업 승계의 필수조건으로 농장의 경영철학과 핵심가치 계승에 대한 필요성을 역설하며 ‘축산 선진국 농가들은 성공적 가업 승계를 이어나가 3대, 4대에 걸쳐 축산 노하우를 이어가며 최고의 생산성과 수익성을 만들어가고 있다’고 전했다.


전체 미국 낙농가 6만7000여개 농장 중 98%가 가족 농장이며 성공적으로 가업을 승계하고 있는 반면, 우리나라는 승계에 관한 준비나 계획이 없는 농가가 전체 58.8%를 차지함에 따라 앞으로 미래 축산을 위한 체계적인 승계 준비가 어느 때보다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에 대한 필수조건으로 ‘농장에서 지킬 것과 바꿔야 할 것’을 구분해 발전시켜 나가면서 세대 간 신뢰 형성을 강조했다.


카길 뉴트리나사료는 고객 농장의 지속가능한 축산 경영을 위해 앞으로도 안정적인 제품 공급과 꾸준한 품질을 유지해 고객 농장에 미래 경영전략을 수립함에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며, 안정적 가업 승계를 지원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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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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