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호주 ‘아르트럼’ 식이보충제 간 유해성 경고

TGA “현재 이상사례 없으나 소비자 제품 섭취시간 유해가능성 염두에 둬야”

호주 연방의료제품청(TGA)은 ‘아르트럼(ARTHREM)’ 캡슐의 안전성을 모니터링 중이라며, 소비자와 보건 전문가에게 주의를 당부했다.


아르트럼 캡슐은 호주의료제품 등록에 등재된 보완 의약품으로 관절 건강과 기동성 유지와 도움을 준다는 천연 식이보충제로 판매됐다. 해당제품에는 개똥숙(Artemisia annua) 추출물이유효성분으로만 사용됐다.


당국은 해당제품에 제기된 안전성 문제와 간 유해 가능성을 모니터링하고 있다.


뉴질랜드 의료제품 규제기관인 메드세이프도 해당제품을 경고한 상태로, 뉴질랜드 당국은 해당제품 사용과 관련한 간 유독성 사례 14건을 접수한 상태다.


호주 연방의료제품은 아직까지 아르트럼 캡슐로 인한 이상사례는 접수되지 않았지만 소비자들은 제품 섭취시간 유해 가능성을 염두에 둬야 한다고 전했다.


아르트럼 제품 등록 신청사인 프로미시아는 다음과 같은 대책을 취하고 있다.


먼저 △개똥쑥은 드물지만 간 유해성과 관련성이 있을 수 있다‘는 주의표시를 라벨에 업데이트 △제품 재고가 있는 약국에 최신 정보전달 △자사 웹사이트에 간 유해성고 증상, 증상 발현 시 사후 방법 소개 △라벨, 매장 전단지 등에 제품을 반드시 용법에 맞춰 섭취토록 강조 안내 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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