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6 (월)

  • 흐림동두천 -2.0℃
  • 흐림강릉 4.0℃
  • 흐림서울 -0.8℃
  • 흐림대전 -1.4℃
  • 흐림대구 4.9℃
  • 구름많음울산 5.0℃
  • 구름많음광주 0.3℃
  • 맑음부산 6.4℃
  • 흐림고창 -2.5℃
  • 구름많음제주 5.4℃
  • 흐림강화 -1.4℃
  • 구름많음보은 -4.1℃
  • 흐림금산 -2.2℃
  • 구름많음강진군 1.7℃
  • 흐림경주시 2.1℃
  • 맑음거제 4.9℃
기상청 제공

영국, 밀가루 중 엽산강화 의무화 촉구

가임여성 90% 이상 엽산 결핍

영국 정부의 공식 조사에서 가임 연령 여성의 90% 이상이 엽산 결핍이라는 사실이 확인된 후 밀가루 중 엽산 강화 의무화 촉구 움직임이 재점화 됐다.


영국 국민식이영양조사(NDNS)에 따르면, 이러한 수치에 따라 신경관 결손이 있는 아기가 태어날 위험이 증가된다고 한다.


또 조사에서 16~49세 가임 연령 여성의 16%는 혈중 엽산 수준이 한계치인 305nmol/L를 하외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해당 여성들의 빈혈 위험이 높은 것을 보여준다.


스코틀랜드 식품기준청(FSS)은 “이번 조사에서 나타난 신규결과는 엽산 수준이 전 인구에 걸쳐 낮아지고 있음을 확인해 줬다”며 “엽산 수준 하락에 고나한 우려를 해소하는 데 도움이 도기 위해 FSS는 영국차원에서 밀가루 중 엽산 강화 의무화를 촉구한다”고 전했다.


현재 영국 내 강화식품에 관한 접근방식은 밀가루에 철분, 칼슘, 티아민, 니아신과 같은 다른 영양소를 강화하는 것을 검토하는 것으로, 지난해 영양과학자문위원회(SACN)가 엽산에 관한 검토 결과를 발표하자 엽산을 강화하려는 노력 또한 더욱 확대됐다.


FSS와 마찬가지로 SACN은 밀가루 중 엽산 강화 의무화를 계속 권고하고 있다. 영국 식품기준청 또한 태아의 신경관 결손위험을 낮추기 위해 빵이나 밀가루 중 엽산 강화 의무화를 권장하고 있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