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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위스, 뮤즐리·요거트 첨가당 함량 낮아져

올해 말까지 요거트 2.5%·시리얼 5% 추가 저감화

스위스 연방식품안전수의청(BLV)은 2015년 스위스 식품제조업체 및 유통사 대표들의 자발적 참여 하에 식품 중 당 함량 저감화를 위한 성명을 발표한 바 있으며, 해당 성명에 서명한 식품업체들은 2018년 말까지 요거트와 뮤슬리의 가당 함량을 저감화하기로 했다.


지난해 여름 연방식품안전수의청은 위 성명에 서명한 업체 제품의 당 함량 저감화 정도를 확인하기 위해 461개의 요거트와 199개의 뮤즐리 제품의 당 함량을 분석했다.


2016년 가을에 처음 조사와 비교했을 때 요거트의 경우 첨가당 함량이 약 3% 감소했으며, 요거트이 평균 당 함량은 9g/100g으로 나타났다. 시리얼의 경우 이전 조사보다 약 5% 감소했으며, 평균 16.3g/100g이다.


이전조사와 이번조사 사이에 출시된 요거트 및 시리얼 제품들의 경우 이미 당 함량이 낮았으며, 평균 함량은 7.9g/100g이었다.


또 어린이 요거트의 경우 평균적으로 당 함량이 적었던 반면(6.9g/100g) 시리얼의 경우 어린이용 제품이 당 함량이 높았다(평균 24.6g/100g), 성인용 시리얼 제품의 경우 평균 당 함량이 14.8g/100g이었다.


제3차 당 함량조사는 2018년 말에 계획돼 있으며, 요거트의 경우 2.5%, 시리얼의 경우 5%까지 추가로 저감화 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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