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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카자흐스탄서 한국 농식품 소비자체험 진행

‘민족 화합의 날’ 축제서 빨간 맛 소개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지난 1일 카자흐스탄 알마티시의 공화국광장에서 개최된 ‘민족 화합의 날(National Unity Day)’축제에 한국 농식품 소비자체험 행사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130여개 민족으로 구성된 카자흐스탄은 국가적 단결과 화합을 위해 매년 기념일과 함께 이 축제를 개최한다.


퍼레이드 등의 축제 프로그램 외에도 민족별로 음식 나누는 행사도 있어 자연스럽게 한국 식품을 나눌 수 있는 기회가 됐다.


aT는 빨간 맛을 테마로 한 김치, 떡볶이, 홍삼 등과 함께 aT에서 운영 중인 카자흐스탄 알마티시 소재의 수출홍보관에서 전시․판매 되고 있는 차류, 음료류, 과자류 등의 품목에 대한 체험 행사도 진행했다.


aT 백진석 식품수출이사는 “카자흐스탄은 미개척 시장으로 아직 한국 농식품에 대한 인지도가 높진 않지만 고려인 및 한류의 영향으로 향후 한국 농식품 수출의 꾸준한 증가가 전망되는 국가”라며 “카자흐스탄을 거점으로 중앙아시아 전역에 한국 농식품을 전파할 수 있도록 차별화된 전략상품을 발굴하는 등 지속적인 마케팅을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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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봄철 전국 농업기계 순회 수리봉사’ 실시…23일부터 4주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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