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21 (토)

  • 맑음동두천 12.2℃
  • 맑음강릉 12.5℃
  • 맑음서울 12.3℃
  • 맑음대전 13.2℃
  • 맑음대구 11.5℃
  • 맑음울산 12.2℃
  • 맑음광주 12.0℃
  • 맑음부산 13.1℃
  • 맑음고창 11.9℃
  • 맑음제주 11.3℃
  • 구름많음강화 11.3℃
  • 맑음보은 6.2℃
  • 맑음금산 11.7℃
  • 맑음강진군 7.2℃
  • 맑음경주시 9.6℃
  • 맑음거제 9.4℃
기상청 제공

aT, 對베트남시장 맞춤형 마케팅 추진

한국산 농식품 수출확대위해 로고부착 헬멧제작

농림축산식품부와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한국산 농식품의 베트남 수출확대를 위한 시장 맞춤형 마케팅을 추진한다.


베트남은 인구 9600만명에 등록된 오토바이가 4500만대인 오토바이 대국으로 aT는 이런 베트남의 특성을 살려 현지 오토바이 헬멧 판매업체와 협약을 통해 ‘I Like K-Food’ 로고가 부착된 제품을 제작, 판매하기로 했다.


이는 대부분의 소비자가 일상생활에서 오토바이를 타고 있다는 것에 착안한 마케팅으로 현지 소비자들이 일상에서 한국 농식품 홍보대사로 역할을 하게 된다. 


오토바이 헬멧은 소비자가 착용하는 한 광고가 유지되기 때문에 aT는 비용 대비 홍보효과가 매우 클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 일정 수량은 aT가 직접 구매해 한국 농식품 소비자체험 등 홍보행사에 배포도 할 예정이다.


한편, 베트남은 지난해 기준 일본, 중국, 미국에 이어 농식품 수출 4위 국가로, aT는 주요 3개국 수출 의존도를 줄이고 안정적인 제2 주력시장 육성을 위해 베트남을 전초기지로 삼아 정부의 신남방정책 실행을 위해 4월부터 본격적인 수출 확대 전략을 펼치고 있다.


aT 백진석 식품수출이사는 “지난 4월 26일 베트남 하노이에서 新남방정책 실행을 위한 아세안시장 수출확대 전략회의를 개최했다”며 “aT의 마케팅 역량을 아세안 지역에 집중해 농식품 수출의 미래 청사진을 만들도록 노력할 것”이라고 밝혔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봄철 전국 농업기계 순회 수리봉사’ 실시…23일부터 4주간
농림축산식품부(장관 송미령)는 본격적인 봄철 영농기에 신속한 농업기계 작업을 위해 주요 농업기계 제조업체 4개사(대동, 티와이엠(TYM), 엘에스(LS)엠트론, 아세아텍)와 협업하여 ‘2026년 봄철 전국 농업기계 순회 수리 봉사’를 실시한다. 민·관 합동 농업기계 순회 수리 봉사는 2월 23일부터 3월 20일까지(4주간) 85개 시·군, 131개 읍·면·동에서 진행되며, 트랙터, 이앙기, 관리기, 경운기 등 봄철에 사용량이 많은 농업기계를 대상으로 안전점검 및 수리·정비를 실시한다. 이와 함께, 간단한 고장은 농업인이 스스로 대처할 수 있도록 현장 수리, 응급처치 방법 등도 함께 안내할 예정이다. 순회 수리 봉사반은 4개 농업기계 제조업체에서 수리기사 53명이 34개반으로 참여한다. 지역별 순회 수리 봉사의 자세한 일정과 신청방법은 한국농기계공업협동조합 홈페이지에서 확인 할 수 있다. 수리 봉사반은 해당 지역 농업기계 대리점과 연계하여 마을 단위로 순회 수리봉사를 실시하고 현장에서 수리가 불가능한 농업기계는 인근 정비공장 또는 생산 업체 등으로 이동해 점검·수리를 진행한다. 소요비용 중 공임비, 오일 및 필터 교환 등 경정비 일부는 무상 지원하고, 부품 대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