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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얀마 식물검역관, 3주간 한국 검역기술 연수

검역본부, ODA 사업 일환 미얀마 식물검역관 초청 선진기술 전수

미얀마의 식물검역 능력 함양과 우호협력 증진을 위해 미얀마 식물검역관 기술연수가 이번주부터 실시된다.

농림축산검역본부(본부장 박봉균, 이하 검역본부)는 14일부터 6월 1일까지 3주과정으로 미얀마 식물검역관을 초청해 식물검역에 대한 연수사업을 실시한다고 밝혔다.

우리나라 식물검역제도, 병해충 관리제도, 식물검역국제협력 등에 대한 교육과 식물검역 현장 방문이 실시될 예정이며 올해에는 연수효과를 더욱 높이기위해 미얀마 측에서 요청한 박테리아·바이러스의 검출 및 분류동정 등에 대한 실습 비중을 높여 연수 프로그램을 더욱 알차게 진행할 예정이다.

검역본부 관계자는 “앞으로도 수입 농산물의 안정성 확보를 위해우리나라와 향후 농산물 교역이 확대될 것으로 예상되는 아시아 개도국의 식물검역 능력향상을 위한 지원 사업을 지속적으로 추진하고, 국제식물보호협약(IPPC), 아태지역식물보호위원회(APPPC) 등 식물검역 관련 국제기구와 협력해 개도국에 대한 지원활동을 적극적으로 추진해 나갈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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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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