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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T, 지속가능 경영보고서 발간

사회적 가치실현 위한 이해관계자와 소통공유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사장 이병호)는 2016년부터 2017년까지 사회적 가치실현을 위한 2년간의 노력을 담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를 발간했다.


해당 보고서는 GRI의 국제보고표준에 맞춰 작성됐으며, 공사의 투명하고 효율적인 경영을 위한 노력과 수급조절, 유통개선, 수출진흥, 식품산업진흥 등 기관 고유의 기능을 통한 농식품 산업 가치창출 노력을 담고 있다.


최근 그 중요성을 더하고 있는 사회적가치 창출을 위해 윤리·인권경영, 일자리창출, 동반성장, 사회공헌 등 주요 이슈들에 대한 내·외부 활동을 UN의 지속가능개발목표를 기준으로 정리해 글로벌 수준의 지속가능경영 체계를 잡기위한 노력을 엿볼 수 있다.


이 보고서는 공사의 지속가능경영 4대 분야인 가치창출, 가치공유, 가치협력, 가치나눔을 위한 이해관계자와 소통을 위해 작성됐으며, 관련 활동들에 대한 평가와 계획도 담고 있다.


특히, 올해에는 영문판도 함께 발간해 해외 이해관계자에 대한 소통을 강화할 계획이다.


aT는 지난 2월 이병호 사장이 부임하며 ‘사회적가치 실현을 위한 노사 한마음 선언문’을 채택하고 최근 신경영비전선포식에서 ‘지속가능한 농업’을 공사의 핵심 가치로 표명하는 등 지속가능경영을 공사의 경영 목표로 삼고 있다.


한국농수산식품유통공사 이병호 사장은 “지속가능경영보고서 발간은 공사가 내·외부의 의견에 귀를 기울이고, 적극적으로 받아들이는 여러 활동 중 하나이며, 앞으로도 지속적인 소통을 통해 공유 가능한 가치창출을 해 나갈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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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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