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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당음료 소비저감 정책 채택

잠재적 건강영향 소비자에게 알리는 경고표시 사용 등 증거중심 전략지지

미국 의학협회(AMA)는 미국인들의 당류 섭취 줄이기 방안의 일환으로 가당음료 소비를 저감화하는 정책을 채택했다.


해당정책은 가당음료에 세금을 부과하고, 초등학교 및 중학교에서 가당음료를 구매할 수 있는 선택권을 없애며, 가당음료 소비가 미치는 잠재적 건강 영향을 소비자에게 알리는 경고표시 사용 등과 같은 증거 중심의 전략을 지지한다.


또 연구진은 가당음료 소비를 줄이는 방안으로, 1회 제공량 조절, 보육원, 직장, 공공장소에서 가당음료 판매제한, 아이들에게 마케팅 제한 등과 같은 전략을 제시했다.


병원 및 의료시설에서 물, 무착향 우유, 커피, 무가당 차와 같이 더 건강한 음료를 판매하는 것을 권장한다. 해당 시설은 자동판매기에서 판매하는 음료 가격 옆에 칼로리를 표시해야 한다.


의사들은 환자들에게 가당음료가 건강에 미치는 영향을 알려주고 가당음료를 마시는 대신 더 건강한 음료의 중요성을 알려줄 것을 권장한다.


미국 의학협회 위원은 “지나친 당 소비는 국가의 제일 큰 질병과 관련돼 있으며, 가당음료 소비 제한은 해당 질병을 예방하는 장기적인 방안이며, 건강을 증진시키고, 만성질병 치료에 소요되는 의료비도 줄일 수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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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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