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천하제일사료·프랑스 Wisium과 기술제휴 협약 체결

미래시장 수요 대응한 제품 프로세스 위한 다양한 전문기술 공유 약속



천하제일사료(총괄사장 윤하운)가 세계적인 규모를 자랑하는 프랑스 Neovia사의 Wisium과 제4차 기술제휴 협약식을 체결하고 앞으로도 돈독한 파트너 관계를 유지하기로 했다.

프랑스 Neovia Feed Technology Group에서 Wisium은 동물영양분야에서 60년의 경험을 통해 50개 이상의 국가 및 지역에 3천만톤에 해당하는 배합사료 및 프리믹스를 공급하는 프랑스 최고의 축산 전문 회사이다.
 
‘고객성공’을 경영철학으로 하고 있는 천하제일사료는 사료사업을 ‘과학과 기술을 바탕으로 하는 서비스업’으로 규정하고, 1993년 이후 네덜란드, 미국, 일본 등 축산선진국들로부터 지속적으로 기술을 도입해 국내 축산 기술 발전에 크게 기여해 왔으며, 지난 2012년부터 프랑스 Neovia사와 기술제휴를 진행해 왔었다.

이를 바탕으로 양계의 ‘옵티맥스’, 양돈의 ‘키네틱’, 낙농의 ‘봉쥬르’, 비육우의 ‘상상플러스’ 등 전 축종에서 생산성 향상을 위한 최신의 영양 기술을 접목한 신제품을 출시해왔고, 현장에서 뜨거운 반응으로 이어졌다. 

또한 이번 4차 기술제휴 협약식은 앞으로 양측 기업이 전 축종 분야에서의 지속적인 연구개발을 통해 농장 관리 솔루션, 사료 영양기술 등을 우리나라 축산업에 어떻게 접목할 수 있는지 의논하는 자리였다. 또한 미래의 시장 수요에 대응한 제품 프로세스, 생산성 향상을 위한 기술을 비롯한 다양한 전문기술에 대한 공유를 약속했다. 

Wisium 사업개발 매니저인 Eric Cafi는 “끈끈한 파트너십을 통해 시장 동향을 파악하여 현장에서 필요로 하는 문제해결 능력에 대해 고민하고, 공동 기술 지원을 통한 부가가치 창출을 위한 서비스를 의논할 것”이라고 강조했다. 

천하제일사료 윤하운 사장은 “지난 시간 동안 양사가 합심해 훌륭한 성과를 만들어낸 것처럼 이번 제 4차 기술제휴에서도 탁월한 결과가 있을 것”이라고 밝히며 “앞으로도 천하제일은 끊임없는 기술투자와 도전적인 연구개발을 통한 최고의 제품과 서비스로 고객 생산성 향상 및 농가의 성공을 함께 이뤄나갈 것”이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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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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