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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가당음료 알츠하이머 위험 높일 수 있어

매일 1캔 마실 경우 3개월에 한번 마시는 이에 비해 치매위험 47%↑

매일 즐기는 차에 세 티스푼의 설탕만 추가해도 알츠하이머에 걸릴 위험이 높아질 수 있다는 연구결과가 발표됐다.


컬럼비아대학교 연구진은 식품이나 음료에 설탕을 2.5티스푼만 넣어도 알츠하이머에 걸릴 가능성이 54% 높아지며, 매일 가당음료 1캔을 마실 경우 세 달에 한번 마시는 사람에 비해 치매 위험성이 47% 증가한다고 연구진은 덧붙였다.


이번 연구결과는 지난 25일 시카고에서 열린 2018 알츠하이머 국제연합 컨퍼런스장에서 발표됐다.


연구진은 치매 증상이 없었던 2226명을 대상으로 약 7년간 조사를 진행했다. 조사결과 연구기간 중 429명이 알츠하이머에 걸린 것이 확인됐다.


연구진은 식품과 음료에 매일 30.3g의 당을 추가하게 되면 5.8g을 섭취한 사람들에 비해 알츠하이머에 걸릴 위험이 33% 증가할 것이라고 제시했다.


또 펀치(punch)나 그 외 과일 맛 청량음료를 다량 섭취한 살마들도 적게 섭취한 사람에 비해 치매에 걸릴 확률이 27% 높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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