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3.07 (토)

  • 맑음동두천 4.3℃
  • 맑음강릉 4.9℃
  • 맑음서울 4.8℃
  • 맑음대전 5.7℃
  • 맑음대구 7.7℃
  • 맑음울산 8.1℃
  • 맑음광주 5.6℃
  • 맑음부산 9.7℃
  • 맑음고창 2.8℃
  • 맑음제주 7.4℃
  • 맑음강화 4.1℃
  • 맑음보은 4.6℃
  • 맑음금산 5.6℃
  • 맑음강진군 5.7℃
  • 맑음경주시 7.5℃
  • 맑음거제 8.9℃
기상청 제공

식약처, 농약 119종 잔류허용기준 신설·개정

PLS 시행앞서 ‘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정안 행정예고

식품의약품안전처는 내년 1월 농약 허용물질목록관리제도(PLS) 시행에 앞서 클로피랄리드 및 델타메트린 등 농약 119종에 대해 잔류허용기준을 신설 및 개정하는 것을 주요내용으로 하는 ‘식품의 기준 및 규격’ 개정안을 18일 행정예고 했다고 밝혔다.


개정안 주요내용은 △신규 등록 제초제 클로피랄리드 잔류허용기준 신설 △델타메트린 등 농약 118종에 대한 포도, 유채씨 등 299개 농산물 잔류허용기준 확대·변경 △식물성 원료 중 향신료를 향신식물로 개정하고 향신식품에 허브류 신설(레몬머틀, 레몬밤, 루이보스, 아이언워트, 올리브, 허니부쉬) 등이다.


식약처 관계자는 “PLS 제도를 통해 관행적인 농약 오남용을 근절하고 올바른 농약사용 문화를 정착시켜 국민 먹거리 안전관리를 강화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이 개정안에 대해 의견이 있는 경우 10월 10일까지 제출할 수 있다.

배너

관련기사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봄동 비빔밥 열풍 속 한우 활용해 봄철 영양 밸런스 완성
최근 온라인상에서 ‘봄동 비빔밥’이 화제를 모으며 제철 식재료를 활용한 건강 식단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고 있다. 봄철에는 봄동, 두릅, 달래, 냉이 등 다양한 봄나물이 제철을 맞아 식탁에 오르지만, 채소 위주의 식단만으로는 단백질 섭취가 부족해질 수 있어 균형 잡힌 영양 구성이 중요하다. 이에 한우자조금관리위원회(위원장 민경천, 이하 한우자조금)는 제철 채소에 양질의 단백질과 철분, 아연 등이 풍부해 환절기 체력 관리에 도움이 되는 한우를 곁들여 단백질과 미네랄을 보충할 수 있는 봄철 식단을 제안한다. ◆ 아삭한 봄동과 육즙 가득한 한우 치마살의 조화, ‘한우 봄동 무침’ 추운 겨울을 견디고 자란 봄동은 일반 배추보다 비타민 C와 무기질이 풍부해 계절 식단에 활용하기 좋은 채소로, 아삭한 식감과 달큰한 맛이 특징이다. 여기에 육즙이 풍부하고 쫄깃한 식감의 한우 치마살을 곁들이면 맛과 영양의 균형을 동시에 잡을 수 있다. 손질한 봄동을 양념장에 가볍게 버무린 뒤, 노릇하게 구운 한우 치마살을 올리면 ‘한우 봄동 무침’이 완성된다. 봄동의 산뜻함과 한우 치마살의 고소한 육즙이 어우러져 입맛을 돋우는 봄철 별미로 손색이 없다. ◆ ‘산채의 제왕’ 두릅과 담백한 한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