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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냉동과일·채소 화학물질 많아

6천만 소비자 조사결과 냉동청과 오염도 ‘최다’

프랑스 소비자단체 ‘6천만 소비자’의 조사에 따르면, 냉동과일 및 채소에 평균적으로 화학물질이 더 많이 들어간 것으로 밝혀졌다.


단체가 134개의 과일 및 채소를 테스트한 결과, 신선청과 혹은 냉장청과보다 냉동청과가 가장 오염된 것으로 나타났다.


개방된 상태에서 며칠 동안 저장되는 신선청과와 달리 냉동용 청과는 수확 직후 바로 얼려지기 때문에 화학물질 분자가 분해되는 과정이 느려진다.


또 소비자단체 관계자는 “냉동 녹두와 냉동 라즈베리에서는 프랑스와 유럽연합이 금지하고 있는 화학성분이 2~3개 발견됐다”고 말했다.


6천만 소비자의 분석에 따르면 녹두, 라즈베리, 완두콩이 가장 많이 농약잔류물과 내분비계 장애물질을 포함하고 있는 식품들이며, Adelie 브랜드의 제품을 가장 권장하지 않는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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