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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한우유통바이어대회 “한우유통 활성화 전략 모색”

한우협·한우자조금, 30일 H스퀘어서 급변하는 유통시장 상황 분석

한우 소비확대와 급변하는 유통시장 상황에 맞는 한우 유통 활성화 전략 마련을 위한 한우유통바이어 전국대회가 개최된다.


전국한우협회(회장 김홍길)와 한우자조금(위원장 민경천)은 오는 30일 오후 2시부터 서울 성동구 소재 H스퀘어 헤리티지홀 ‘2018 한우유통바이어 전국대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이번 한우유통바이어 대회는 한우유통업체(백화점, 마트 SSM 등) 구매담당, 중도매인, 육가공업체, 사료업체, 언론, 내빈 등 120여명이 초청돼 진행되며 ▲전국한우협회 황엽 전무 ‘한우협회-유통업체 협력방안’ ▲그랜드와이즈 Inc 손대홍 대표 ‘글로벌 식품마켓과 HMR 상품전망’에 대한 설명과 함께 한우산업 발전을 위해 다양한 의견이 제시될 것으로 보인다.


전국한우협회 김홍길 회장은 “이 땅위에 자존심 한우가 발전하기 위해서는 생산과 유통 각자의 역할을 충실히 하고 협력해야 한다”며 “앞으로도 한우산업을 위해 생산자와 소비자가 공생하는 민족산업으로 정착시키기 위해 다같이 노력해야 한다”고 말했다.


한우자조금 민경천 위원장은 “이번 기회를 통해 생산자와 유통인의 협력체계를 더욱 공고히 하여 소비자에게 사랑받는 한우산업으로 만들어 가길 기원한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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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농협중앙회 성평등법’ 대표 발의
34개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 상임 임원 중 여성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을 드높일 수 있는 법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농협중앙회, 그리고 중앙회 자회사들의 성불평등 해소를 위해 ‘농협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농협중앙회 성평등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여성 조합원이 30% 이상인 지역농협은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선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농협중앙회와 그 자회사에는 이런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가부장적 불평등 조직문화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의 여성 직원 비율이 30%를 넘고, 상임임원이 2명 이상일 경우, 여성 상임 임원 선출을 의무화했다. 개정안에서 명시한 여성 상임임원 선출 조건을 충족하는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는 현재 34개사 중 5개사로 나타났다. 이 개정안이 시행되면 여성 상임 임원 수가 5명으로 늘어난다는 얘기다. 이럴 경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은 국내 대기업 평균 수준보다 조금 높은 8%에 달한다. 14일 현재 여성 직원 비율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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