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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건강증진위한 영양사교육과정 인증제 어떻게~

영양사협회-영양교육평가원, 윤일규·조승래 의원과 정책토론회
대학의 영양사교육과정 인증제 도입논의

한국영양교육평가원(원장 손숙미)과 대한영양사협회(회장 조영연)는 국회 보건복지위원회 소속 윤일규 국회의원과 교육위원회 소속 조승래 국회의원과 함께 지난 23일 국회의원회관 제3세미나실에서 ‘국민건강증진을 위한 영양사교육과정인증제 어떻게 할 것인가!’를 주제로 ‘대학의 영양사교육과정인증제 도입을 위한 정책토론회’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날 토론회에서 사회는 윤지현 서울대학교 교수가 맡았으며, 이명숙 한국영양교육평가원 영양사교육과정인증위원회 위원장이 발제하고, 이보숙 한양여자대학교 총장이 사례발표를 했다.


이우용 성균과대학교 의과대학 교수를 좌장으로, 한국간호교육평가원 원장 김희순(연세대 교수), 전국대학교식품영양학과교수협의회 회장 김우경(단국대 교수), 한국교육평가학회 이사 양길석(가톨릭대 교수), 교육부 대학학사제도과 문상연 과장, 보건복지부 건강증진과 정영기 과장이 토론자로 참여해 열띤 토론을 이어갔다.


손숙미 원장은 토론회를 통해 “사회가 요구하는 영양사 배출을 위해 대학의 영양사교육과정인증제 도입이 이뤄질 수 있도록 학계와 정부의 실천적인 관심과 노력을 해주길 부탁한다”며 “이 토론회는 법제화의 시발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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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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