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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한번 녹은 냉동식품 재냉동해선 안 돼

식품 상온서 장시간 보관·저온서 가열시 박테리아 증식가속화

프랑스 농림식품부가 한번 해동한 냉동식품을 재냉동해서는 안된다고 소비자에게 당부했다.


농림식품부에 따르면, 식품을 냉동해도 일부 박테리아는 생존할 수 있다. 이러한 박테리아의 경우 냉동상태에서 단지 증식이 억제돼 있을 뿐이므로 해동시 박테리아는 다시 빠르게 증식할 수 있다.


특히, 식품을 상온에서 장시간 보관하거나 낮은 온도에서 가열해 요리할 경우 증식이 가속화될 수 있다.


해동된 식품을 다시 냉동할 경우 가정용 냉장고의 경우 식품의 온도가 낮아지기까지 상당한 시간이 걸리는 만큼 식품이 완전히 얼기까지 박테리아가 계속 증식하게 된다.


박테리아의 종류에 따라 이러한 증식으로 인해 식중독에 걸릴 수 있음으로 해동한 식품은 다시 냉동하지 않도록 주의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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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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