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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3차과정’ 모집

도심 속 습지 탐사통해 보존 중요성 알려
내달 15일 대구 달성습지서 진행

한국 코카-콜라가 환경재단과 함께 습지 특별체험교육을 통해 환경과 생태의 중요성에 대해 배우는 ‘2019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3차 과정’에 참가할 초등학교 4~6학년 학생 40명을 내달 7일까지 모집한다.


지난 2011년부터 9년째 운영되고 있는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도심 속 습지 탐사를 통해 초등학생들이 습지와 습지 보존의 중요성을 배우고, 나아가 습지의 근원인 ‘물’의 가치와 소중함에 대해 스스로 깨달을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하는 어린이 환경교육 프로그램이다.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연중 총 4회 진행되며, 참가 어린이 중 현장 참여도를 반영한 현장 평가와 각 차수별로 제시된 주제에 대한 영상 미션을 심사해 총 8명의 어린이를 우수 그린리더로 선발한다. 선발된 초등학생들은 환경재단상 수상과 해외환경 연수 특전의 혜택이 주어진다.


올해 이 과정은 6월 15일 대구 달성습지에서 진행된다. 이번 3차 과정에 참가하는 학생들은 도심 속 자연 습지인 달성습지를 방문해 달성습지의 형성과 역사를 학습하고, 습지생물 군락 확인과 생태교란식물 제거 등 다양한 체험의 시간을 가질 예정이다.


한국 코카-콜라 박형재 상무는 “코카-콜라 어린이 그린리더십 과정은 어린이들이 평소 방문하기 어려웠던 습지를 탐사하며 습지 보호의 중요성을 스스로 체득하고, 일상에서 물 보호를 실천하는 그린 리더로 양성하는 프로그램”이라며 “올해 과정은 도시와 상생하고 도시 문제를 해결하는 습지 탐사를 주제로 진행되는 만큼, 이번 달성습지 탐사를 통해 학생들이 습지 보호의 중요성을 인식하고, 다양한 생명과 함께 살아가는 것에 대해 스스로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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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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