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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농대 졸업생들의 농어업 꿈과 희망 이야기

한농대, 졸업생들의 성공 담은 ‘상상, 그 이상의 꿈이 이루어진다’ 발간


한국농수산대학(총장 조재호)은 지역사회에서 훌륭한 성과를 거두며 농수산업의 미래를 이끌어 나가고 있는 예비 리더들의 지식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해 졸업생의 영농·영어 정착 우수사례를 책자로 제작해 27일 배포한다고 밝혔다.

 

한농대는 2008년부터 해마다 졸업생의 영농·영어 정착 우수사례집인 ‘상상, 그 이상의 꿈이 이루어진다’를 발간하고 있으며, 올해도 전국 각지에서 남다른 결실을 맺고 있는 청년 농어업인들의 우수한 사례들을 모아 그 이야기를 한 권의 책에 담고 있다.

 

한농대는 대학의 이미지 제고와 위상 강화를 위해 학교 명칭을 한국농수산대학에서 한국농수산대학교로 변경하고, 디지털 전환과 기후변화에 대응하기 위해 모든 교육과정을 탄소중립, 기후변화 대응 중심으로 교육과정을 개편하는 중이다.

 

한농대 조재호 총장은 “졸업생의 안정적인 영농·영어 정착지원도 강화하여 지자체별·품목별 정착지원 모델을 발굴하고, 졸업생의 교육수요를 반영한 한농대 아카데미 과정을 신설할 계획이다”라고 하면서, “유능한 예비 청년 농어업인들이 성장하는 과정을 관심을 갖고 지켜봐 주시길 바란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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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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