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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제식물검역인증원 최병국 신임 원장 취임

국제식물검역인증원 최병국 신임 원장이 24일자로 취임하고 본격 업무에 들어갔다.

 

제4대 원장으로 3년 임기를 시작하는 신임 최병국 원장은 서울대 경제학과를 졸업하였으며, 미국 조지아주립대에서 경영학 석사학위를 취득했다.

 

최 원장은 `95년 행정고시를 통해 공직에 입문하여 농림축산식품부 고위공무원으로 재직하였으며, 유통·식량 정책, 농수산협상, 국제협력 등 다양한 농업정책 업무를 기획하고 수행하여 농식품산업 분야에 대한 높은 이해도와 풍부한 행정 경험을 가진 전문가로서, 오랜 공직생활을 바탕으로 공직자로서의 책임감과 청렴의식을 겸비하고 있으며 대외관계 능력을 갖추어 인증원 발전을 이끌 적임자로 평가된다.

 

인증원은 농식품부 산하 기타공공기관으로 아시아매미나방(AGM ; Asian Gypsy Moth) 선박검역, 수입재식용식물검역장소 관리, 공항·항만 외래병해충 분포조사 사업 등을 주요 업무로 수행하는 특수법인이다.

 

김현수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은 24일 정부세종청사에서 임명장을 수여하면서 인증원 업무의 중요성을 언급하고, “출범 10주년을 맞은 인증원의 안정적 기반 확충과 더 큰 발전을 위해 노력해 줄 것”을 당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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송옥주 의원, ‘농협중앙회 성평등법’ 대표 발의
34개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 상임 임원 중 여성은 단 한 명도 없는 것으로 나타난 가운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을 드높일 수 있는 법안이 나와 눈길을 끌고 있다. 15일 더불어민주당 송옥주 국회의원(경기 화성시갑)은 지난해 국정감사에서 지적한 농협중앙회, 그리고 중앙회 자회사들의 성불평등 해소를 위해 ‘농협협동조합법 일부개정법률안’, 일명‘농협중앙회 성평등법’을 대표 발의했다. 현행법은 여성 조합원이 30% 이상인 지역농협은 여성 이사 1인 이상을 선출하도록 하고 있다. 그러나 농협중앙회와 그 자회사에는 이런 기준이 적용되지 않아 가부장적 불평등 조직문화가 개선되지 않고 있다는 지적이 끊이지 않고 있다. 이에 따라 이번 개정안은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의 여성 직원 비율이 30%를 넘고, 상임임원이 2명 이상일 경우, 여성 상임 임원 선출을 의무화했다. 개정안에서 명시한 여성 상임임원 선출 조건을 충족하는 농협중앙회 및 그 자회사는 현재 34개사 중 5개사로 나타났다. 이 개정안이 시행되면 여성 상임 임원 수가 5명으로 늘어난다는 얘기다. 이럴 경우 여성 상임임원 비율은 국내 대기업 평균 수준보다 조금 높은 8%에 달한다. 14일 현재 여성 직원 비율이 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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