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허주희 작가, ‘강지원의 성찰, 왜 사랑과 정의인가?’ 신간 출간

 

“사랑과 정의가 실종된 현 사회에 엄중한 화두를 던지다”

허주희 작가의 신간 ‘강지원의 성찰, 왜 사랑과 정의인가?’(부제:‘돈키호테형 사회 운동가’의 ‘따뜻한 선(善)' 찾아가기)는 우리 사회에서 최고의 엘리트 코스를 밟아 왔지만 출세의 길을  벗어나 자신의 소신과 적성에 맞는 길을 끊임없이 개척해 온 한 인물의 이야기를 담았다. 주인공은 검사, 변호사에 이어 사회 운동가로 활동하고 있는 강지원이다.


이 책은 총 5장으로 구성돼 있다.
1장 ‘부자자효’에서는 초임 검사 시절 어머니와의 애틋한 추억, 또한 그가 어떻게 서울대학교에 진학하고 고시공부하면서 출세의 길에 들어섰는지, 그리고 마지막까지 부모님을 모신 이야기가 잔잔한 감동으로 펼쳐진다.


2장은 이 책의 제목에도 나오듯이 핵심 메시지인 ‘사랑과 정의’를 다룬다.
“사랑이 없는 정의는 선(善)이 아니며, 반대로 정의가 없는 사랑도 선(善)이 아니다. 사랑과 정의가 일체가 될 때, 그것이 바로 선(善)”이라는 그의 메시지는 무척이나 심오하고도 고차원적이어서 들을수록 놀랍고도 신기하다. ‘사랑과 정의’에서 ‘선(善)’으로 이어지는 이야기는 ‘급소를 찔러 감동시키는’ 메시지다. 강지원 대표는 ‘사랑과 정의’에 대해 새롭게 인식하고 자각하는 계기를 만들었다. 그동안 추상적으로 알았던 ‘사랑과 정의’를 구체적 개념으로 끌어올리며 한 차원 높은 물음과 깨달음을 던져 주고 있다.


3장은 ‘HERE & NOW’이다. 여기, 이 순간에 감사하고 행복하자는 일상의 메시지를 전해주고 있다. 일상에서 실천하는 노르딕 워킹, 통곡물 식사법 등 건강한 생활을 유지하는 법, 나아가 가정의 행복은 ‘부부상경’에서 부터라는 메시지를 전하면서 몸과 마음의 건강과 행복을 다루고 있다.


4장은 ‘공공의 선(善)’이다. 초임 검사 시절에 비행청소년을 만나 인생이 달라진 계기, ‘청소년 지킴이’, ‘청소년 수호천사’로 불리며 청소년부터 장애인, 여성, 사회적 약자를 위해 활동하고 나아가 ‘다사리’ 정신, 나눔 봉사, 생명 존중, 자살 예방 등 ‘공공의 선(善)’을 향해 끊임없이 열정을 다한 그의 사회 운동 이야기가 펼쳐진다.


마지막 5장은 ‘약속의 길, 매니페스토’이다.
강지원 대표는 2012년 제 18대 대통령 후보로 출마하였다. 그는 정책 중심의 ‘매니페스토’ 정치개혁의 모범을 보이겠다는 뚜렷한 소신과 포부로 나선 것이다.
이 장에서는 ‘무보수 봉사 대통령’, ‘돈 선거와 조직 선거 폐기’, ‘적성 찾기 교육 혁명’ 등 대선 출마 당시 그의 대표적인 정책 공약을 소개하였다. 그는 대한민국 최초의 매니페스토 대통령 후보로 나서면서 승패와 상관없이 우리 정치사에 의미 있는 발자취를 남겼다.


허 작가는 “출세와 성공을 지향하는 시대에 강지원이 걸어온 이력 자체가 의아할 정도로 독특했다”며 “세상과 사람, 사물을 바라보는 시각과 예리한 통찰력, 어디서도 들어본 적 없는 메시지가 깊은 울림과 여운을 주었다”고 출간 배경을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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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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