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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천한우사랑말, ‘농촌융복합산업 우수외식업체 컨테스트’ 최우수상

지역농업과의 연계성,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 등 긍정적 평가 받아


홍천한우사랑말(대표 나종구)은 20일 농림축산식품부가 주최한 ‘2023농촌융복합산업 우수외식업체 컨테스트’에서 최우수상을 수상했다고 밝혔다.

 

이번 대회는 지역특산물을 개발, 판매하여 농가소득향상과 농촌경제 활성화에 기여하고, 도시민의 방문을 유도해 농촌 활력 증진에 기여하는 우수 외식업체를 발굴하기 위해 마련됐으며, 전국의 6차산업인증 경영체 중 외식업체를 운영하는 업체를 대상으로 시·도별 23곳을 추천받아 지난 3개월동안 전문가 및 소비자 심사단을 통해 1차 서면심사로 10곳을 선정하고, 2차 현장심사를 통해 6곳을 선정한 후 3차 발표심사로 최종순위를 결정했다.

  

홍천한우사랑말은 지역농업과의 연계성, 매출·일자리 창출, 꾸준한 지역사회 공헌등에 대해 긍정적인 평가를 받아 최우수상을 수상했다.

 

나종구 대표는 ”홍천한우사랑말은 앞으로도 강원농촌융복합지원센터와 홍천군과의 꾸준한 협력을 통해 우리 지역 앵커 스토어로서의 역할을 다하며 지역 발전에 힘쓰도록 하겠다. 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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병오년(丙午年)을 맞이하여 국내 유통업계는 붉은 말의 해 특수를 누리기 위해 분주하다. 상품 패키지부터 각종 판촉물, 쇼핑몰 장식까지 말을 등장시켜 고객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과자와 빵, 주류, 패션 등 다양한 분야에 펼쳐진 말 이미지 덕분에 대한민국 사람이라면 거의 모두가 붉은 말이 주는 좋은 기운을 어렵지 않게 누리는 중이다. 지금은 이미지 향유만이 아니라 실제로 승마를 즐기고자 하면 ‘말타’라는 앱을 이용해 누구나 가까운 승마장의 시설, 코치, 말의 상태 등을 확인해 예약, 체험할 수 있는 시대이다. 10~20분 체험은 3~4만 원에도 가능하다. 그러나 과거의 말은 동서양을 막론하고 왕과 귀족의 전유물이었다. 최고 권력자의 정통성과 위대함을 강조하기 위해 하늘이 내린 ‘천마’, ‘신마’ 같은 영험한 말을 결부시킨 것은 거의 클리셰에 가깝다. 고대 무덤의 벽화나 중세 회화에서도 왕이나 장수, 관리들이 말을 타고 행차하고, 전투하고 사냥하는 장면은 익숙한데 평범한 백성들이 말을 타는 모습은 볼 수가 없다. 조선시대 말 한 필 가격이 노비 2~3명과 비슷했다는 기록만 보아도 아무나 말을 소유할 수 없었다는 사실을 짐작하게 한다. 소수의 지배층만이 말을 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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