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1 (일)

  • 맑음동두천 -6.3℃
  • 맑음강릉 -2.4℃
  • 맑음서울 -6.2℃
  • 맑음대전 -3.8℃
  • 맑음대구 -1.4℃
  • 맑음울산 -1.0℃
  • 구름조금광주 -1.1℃
  • 맑음부산 -0.1℃
  • 구름많음고창 -2.5℃
  • 구름많음제주 3.4℃
  • 맑음강화 -5.5℃
  • 맑음보은 -4.5℃
  • 맑음금산 -3.8℃
  • 구름많음강진군 -2.7℃
  • 맑음경주시 -1.0℃
  • 맑음거제 0.9℃
기상청 제공

환절기 미세먼지로 거칠고 푸석해진 피부, 재생 부스터로 관리 도움

 

최근 날이 따뜻해지면서 야외 활동이 늘어나고 있다. 하지만 이러한 환절기 야외 활동은 피부 문제로 이어질 수 있다. 건조한 날씨, 강한 자외선, 황사, 꽃가루 등의 외부 요인들이 직접적으로 피부에 자극을 주어 건조하게 만들기 때문이다. 이는 피부를 쉽게 예민해지게 만들고, 민감성 피부는 증상이 더욱 악화될 수 있다.

 

건조한 대기로 피부 장벽이 손상되는데, 이로 인하여 탄력이 저하되고 피부 노화 가속화에 영향을 준다. 환절기 외부 요인으로 인하여 탄력이 떨어지고 처진 피부를 개선하고자 한다면 피부에 영양을 공급해 피부층 구조를 복원하는 스킨부스터와 같은 시술을 고려해 볼 수 있다.

 

닥터스피부과의원 안산점 오하늘(피부과전문의) 원장은 “스킨부스터는 피부 재생에 도움이 되는 유효 성분을 직접 주입하는 시술이다. 피부 타입과 고민에 따라 시술 방법을 선택할 수 있는데, 그중 쥬베룩이 대표적인 콜라겐 부스터로 알려져 있다. 쥬베룩은 자가 콜라겐 생성을 촉진하는 시술로 피부 보습, 주름 개선과 함께 늘어진 모공을 축소시켜 자연스러운 피부결 개선이 가능하다. 특히 피부층에 주입 시 이물감과 부작용 위험이 적어 많은 이들이 선호하는 시술이다”고 설명했다.

 

이어 “쥬베룩은 일정기간 이후 체내 유해성분이 남지 않는다. 손으로 직접 약물을 피부층에 주입하는 시술인 만큼 정품과 정량 사용이 중요하고 임상 경험이 풍부한 전문 의료진과 상담 후 진행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