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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갑박리증, 예방 위해서는?

 

조갑박리증은 손이나 발의 조갑판, 즉 우리가 흔히 말하는 손톱이나 발톱이 자연스럽게 분리되는 현상을 말한다. 조갑박리증은 손톱이나 발톱의 끝부분에서 시작해 안으로 진행되기 마련이지만, 간혹 측면에서만 발생하는 경우도 있다.

 

전체 손발톱이 분리되는 현상은 조갑탈락증이라고 불리우며, 손발톱의 안쪽 부분에서 시작하여 바깥쪽으로 진행하면서 황갈색의 타원형 반점을 형성하기도 한다.

 

생기한의원 안산점 정혜진 대표원장은 “조갑박리증이라는 질환 자체가 생소하여 대부분의 사람들은 손톱이 갈라지고 벌어져 박리가 발생하면, 주로 손톱을 깎거나 영양제를 발라 대처하는 경우가 많다. 하지만 조갑박리증은 단순히 손톱의 문제만을 해결하는 것이 아니라, 원인을 찾아 내부에서도 치료를 진행해야만 완화가 가능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한의학에서 조갑박리증을 치료하기 위해 환자 개개인의 특성에 따른 치료를 진행하게 된다. 개개인의 피부 상태를 면밀히 분석하여 치료 계획을 세우고 한약을 기반으로 한 개인별 맞춤 처방을 시행하게 된다”고 설명했다.

 

조갑박리증을 예방하기 위해서는 손톱이나 발톱은 최대한 짧게 관리하는 것이 좋으며 곧바로 손발톱을 깎기보다는 물에 10분정도 불려서 부드럽게 만든 후에 깎아 내는 것이 좋다. 손발에 물이 닿는 일을 하는 경우에는 이후에 물기를 잘 닦아내고 강한 세제나 약품 등에 접촉하게 될 경우에는 장갑을 착용한다.

 

매니큐어나 젤 네일 등의 제품을 가급적 접하지 않도록 주의를 기울이며 손발톱에 충분한 영양이 공급될 수 있도록 단백질이 풍부한 우유나 달걀 등의 음식을 섭취하는 것도 예방에 도움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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