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11 (수)

  • 흐림동두천 1.7℃
  • 구름많음강릉 8.0℃
  • 박무서울 3.3℃
  • 박무대전 4.1℃
  • 구름많음대구 7.4℃
  • 맑음울산 7.1℃
  • 박무광주 5.2℃
  • 맑음부산 8.6℃
  • 구름많음고창 5.2℃
  • 구름많음제주 9.3℃
  • 구름많음강화 2.4℃
  • 흐림보은 3.5℃
  • 흐림금산 3.7℃
  • 구름많음강진군 6.7℃
  • 맑음경주시 8.3℃
  • 맑음거제 7.8℃
기상청 제공

지역주도 지역특화작목 발전방안 토론회

국회 농림축산식품해양수산위원회 소속 국민의힘 정희용 국회의원 ( 경북 고령군 · 성주군 · 칠곡군 ) 은 23 일 ( 월 ) 14 시 국회의원회관 제 1 소회의실에서 < 지역주도 지역특화작목 발전방안 토론회 > 를 개최했다고 밝혔다 .

 

정희용 , 이원택 , 이만희 , 임호선 의원이 공동으로 주최하고 농촌진흥청 , 지방시대위원회 및 9 개 도농업기술원이 주관한 이번 토론회는 지역 주도의 균형발전과 지역농업의 어려움을 극복하기 위한 협력 방안을 논의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

 

이번 토론회에서는 지역 연구소 , 산업체 , 농민단체 등 다양한 전문가와 관계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 4 건의 주제발표와 지역특화작목 발전방안 마련을 위한 토론이 있었다 .

 

주제발표에서는 농촌진흥청 방혜선 연구정책과 과장이 ‘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현황 및 육성 방안 ’ 을 발표했고 , 경북대학교 한증술 교수는 ‘ 지역특화작목 활성화를 위한 지역의 역할 ’ 이라는 주제로 지역특화작목 연구개발 현황과 육성 방안을 발표했다 . 이어서 지방시대위원회에서 선정된 2 건의 지역 우수사례가 제시됐는데 , 전북도원 김주희 자원식물연구소 소장은 전북 천마를 소개했고 , 강원도원 박종열 감자연구소 소장은 강원 감자의 육성사업 우수사례를 공유하였다 .

 

농촌진흥청 김병석 연구정책국장을 좌장으로 한 종합토론에서는 곽기형 지방시대위원회 농어촌활력과장 , 조은희 충북농업기술원장 , 조영숙 경북농업기술원장 , 이주량 과학기술정책연구원 선임연구위원 , 남시춘 춘종묘 대표 , 김기명 한국 4-H 중앙연합회장이 토론자로 참석했다 .

 

참석자 전원은 지역 특화작목 육성에 있어 각 분야의 협력체계를 확고히 구축하고 , 지역이 주도하며 국가가 지원해야 한다는 데 의견을 모았다 . 특히 산업계와 학계 등 다양한 분야의 민간과 국가 , 지자체가 모두 참여하는 지역 중심의 협력체계가 필요하며 이를 통한 지역의 고유한 특성을 살린 특화작목이 육성되어야 한다고 강조했다 .

 

이날 토론회에 참석한 농촌진흥청 권재한 청장은 “ 농촌진흥청과 각 지역 연구기관 , 민간 기업들이 힘을 모아 지역 자립 성장을 도모할 수 있는 정책과제들을 발굴한 만큼 , 이를 추진할 동력이 필요하다 ” 며 “ 향후 지역특화작목 산업이 지방 시대를 열어가는 주축이 될 수 있도록 지역과의 협력을 여러 방면에서 강화해 나가겠다 ” 라고 밝혔다 .

 

이번 토론회를 주최한 정희용 의원은 “ 지역특화작목은 농촌의 경쟁력 강화 및 농가소득 증대에도 중요한 역할을 하고 있다 ” 라며 , “ 경북에서는 우리 참외가 대표 작목이고 , 지난 1 월에는 성주참외과채류연구소가 특화작목 전담기관으로 지정되기도 하였다 ” 라고 말했다 .

 

 

아울러 정 의원은 “ 지역특화작목과 관련된 전후방 사업을 함께 육성한다면 지방 소멸에 대응하고 지속가능한 농촌 만들기에도 큰 도움이 될 수 있다 ” 라며 ,“ 국회 농해수위 여당 간사로서 지역특화작목뿐만 아니라 , 우리 농작물이 세계시장에서 경쟁력을 갖출 수 있도록 정부 부처와 함께 제품화 · 수출화 방안을 함께 모색해 나가겠다 ” 라고 말했다 .

 

 

기자정보

프로필 사진
이정세

용문사의 은행나무 나이가 1천년이 지났다. 나무는 알고 있다. 이 지구에서 생명체로 역할을 다하고 싶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