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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시, 골목상권에 활력을...지원사업 본격 추진

지역 특색 살린 상권 육성과 활성화를 위한 맞춤형 지원

 

인천시(시장 유정복)는 골목상권의 자생력을 강화하고 지역 경제를 활성화하기 위해 올해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사업과 우리마을 상인회 활성화 지원사업을 본격 추진한다.


이번 사업은 침체된 경제 상황 속에서 어려움을 겪고 있는 골목상권에 실질적인 도움을 제공하고, 각 지역 상권의 고유한 매력을 발굴하는 데 중점을 둔다.


골목상권 공동체 육성 및 활성화 지원사업은 골목상권 공동체 신규지정과 골목상권 공동체 활성화 지원으로 진행된다.


골목상권 공동체 신규지정은 20명 이상의 소상공인으로 구성된 단체 중 대표자가 선출된 단체를 대상으로 하며, 올해 10개소를 신규 공동체로 지정할 계획이다.


지정된 단체에는 신규 지정 현판, 지정서, 도어스티커 제작 등의 혜택이 제공된다.


공동체 지정은 2월부터 수시로 이뤄지며, 지정된 공동체는 활성화 지원사업을 신청할 수 있다.


골목상권 공동체 활성화 지원은 신규로 지정된 공동체(1년 차)를 대상으로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하는 신규 조직화 지원과 기존 공동체(2년 차 이상)를 대상으로 최대 1000만원을 지원하는 성장 지원으로 구분된다.


지원 내용은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과 상권 환경개선 사업 등으로, 공동체(상인회)가 필요한 사업을 선택해 신청할 수 있다.


이와 함께, 전통시장 상인회, 상점가 및 골목형상점가를 대상으로 하는 우리마을 상인회 활성화 지원사업도 추진된다.


이 사업은 10개 상인회를 선정해 각 상인회당 최대 2000만원을 지원하며, 지원 유형은 상권 활성화를 위한 공동 마케팅과 상권 환경개선 사업으로 구성된다.


상인회는 필요한 사업을 선택해 사업계획을 제출하면 된다.


사업 신청을 원하는 상권(상인회)은 신청 서류를 준비해 정해진 기간 내에 인천신용보증재단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를 직접 방문해 접수하면 된다.


자세한 사항은 인천시 누리집 새소식 및 인천시 소상공인종합지원센터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김진태 시 경제산업본부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지역 상권이 자생력을 확보하고, 지속적으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며 “이번 사업을 통해 각 상권의 특색을 살린 차별화된 경쟁력을 강화하고, 소상공인의 매출 증대와 지역 경제 활성화에 기여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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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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