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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조한 봄철, 안구건조증 걱정된다면...뉴스마일라식 고려

 

추위가 누그러지고 따뜻한 봄날이 이어지면서 주말 나들이 등 낮시간 외출을 하는 사람들이 늘고 있다. 하지만 봄만 되면 어김없이 찾아오는 황사와 꽃가루, 미세먼지 등 공기 중에 떠다니는 각종 유해물질로 인해 눈 건강이 위협받는 일이 많이 마냥 달갑지만은 않다.

 

특히, 안구건조증을 앓고 있거나 시력저하로 렌즈를 사용하고 있는 경우 건조한 날씨로 더 불편함을 느낄 수 있기에 더욱 봄날씨에 신경을 써야 한다.

 

눈은 ‘봄’에 가장 취약해지는 계절이기 때문에 요즘과 같은 봄철에는 더욱 신중하게 시력교정술에 접근해야 한다. 특히 안구건조증 증상으로 불편함을 느끼는 환자라면 라식, 라섹과 같은 레이저 시력교정술을 받았을 때 안구건조증 증상이 더욱 흔하게 나타나기 때문이다.

 

실제로 시력교정술을 받은 후 안구건조증이 잘 나타나는 이유는 수술 과정에서 각막 신경이 손상되어 눈물의 분비량이 제대로 조절되지 않기 때문이다.

 

하늘안과 이창건 대표원장은 “이런 상황이라면 5세대 시력교정술 뉴스마일라식을 고려해볼 수 있다. 이는 각막 표면을 투과하는 펨토세컨레이저를 사용하기 때문에 각막 신경층의 손상 없이 시력을 교정할 수 있다. 수술 후 안구건조증이 발생할 가능성도 최소화했다. 즉, 기존 라식수술의 단점을 보완해 부작용을 줄이고 장점을 극대화한 시력교정술이다”고 설명했다.

 

뉴스마일라식은 각막 표면을 열거나 절삭하지 않고 실질 부위만 분리하는 방법으로 각막 실질 부위만을 필요량만큼 교정한 뒤, 각막 주변부에 약 2mm의 최소 절개를 내어 각막 실질을 꺼내는 과정으로 진행된다.

 

기존 라식이나 라섹 수술 대비 절개 부분을 90%나 감소시켜 잔여 각막량 부족에 따라 나타날 수 있는 여러 부작용을 줄여준다. 각막 손상을 최소화한 만큼 빛 번짐이나 각막혼탁 등과 같은 후유증이 거의 발생하지 않는 게 장점이다. 수술 후 통증도 적고 회복 속도도 빠른 편이다.

 

하지만 뉴스마일라식 역시 무분별하게 이뤄져서는 안 된다. 고도근시나 고도난시 환자라면 안구건조증 외에도 다양한 안질환을 앓고 있을 가능성이 존재해 사전에 눈 상태를 면밀히 검사해 내 상황에 맞는 시력교정수술을 적용해야 한다.

 

이창건 대표원장은 “뉴스마일 라식수술은 2mm의 작은 절개창을 통해 수술을 진행하기 때문에 의료진의 정교하고 숙련된 테크닉이 필요다. 때문에 수술 전 숙련도 높은 의료진이 상주하고 있는지, 안전한 수술을 위한 수술환경, 수술 후 진료 등 사후관리가 잘 이루어 지고 있는지 신중하게 따져 보고 결정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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