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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북자치도, 다시 만나는 영웅...태조 이성계

태조 이성계의 발자취를 따라 역사·관광 융합 프로젝트 본격 추진
전주·남원·임실·완주 등 주요 유적지 연계해 역사문화관광 활성화

 

전북특별자치도가 전북에 산재한 태조 이성계 관련 유적지를 중심으로, 역사와 문화를 아우르는 새로운 관광 콘텐츠를 선보인다.


올해부터 '다시 만나는 영웅, 태조 이성계'라는 주제로 '태조 이성계 유적지 역사탐방'을 본격 추진하며, 기존 1개 코스를 4개 코스로 확대해 보다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운영할 계획이다.

 


이번 프로그램은 단순한 역사 탐방을 넘어, 전북의 유적과 스토리를 기반으로 한 차별화된 관광 콘텐츠를 개발해 지역 관광산업 활성화와 브랜드 가치를 높이는 것을 목표로 한다.


4개 테마별 역사탐방 코스는 태조 이성계의 조선 개국의 전조가 움터가는 과정인 ‘(제1코스)조선 개국의 서광(상이암, 마이산, 뜬봉샘 등)’부터 조선왕조의 뿌리인 전주에서 이성계와 조선 건국의 연결 고리를 찾는 ‘(제2코스)조선건국의 본향, 전주(한옥마을 등)’과 ‘(제3코스)태조 이성계 조선의 건국(한옥마을, 황산대첩비지 등)’, 그리고 임진왜란 당시 전북의 위상 ‘(제4코스)조선 국난극복의 중심, 전북(위봉산성, 웅치전적지, 적상산사고 등)’을 각 주제로 운영된다.

 


기존에는 유튜버·인플루언서를 중심으로 진행됐던 탐방 대상이 역사문화 관련 대학생, 외국인 유학생, 국가기관 이주 직원단까지 확대된다.


이에 따라, 대상별 맞춤형 탐방 프로그램을 구성해 참가자의 몰입도를 높이고, 전북 역사문화 관광 활성화를 견인할 예정이다.

 


올해 역사탐방은 지난 2월 로컬콘텐츠연구소(대표 손안나)가 보조사업자로 최종 선정됐으며, 3월부터 오는 12월까지 연중 10회, 총 300여명을 대상으로 프로그램이 운영된다.


또한 참여자의 SNS 후기 작성과 수도권 사진전 개최 등 다양한 홍보를 추진 계획이다.


특히 올해 첫 역사탐방은 오는 30일부터 31일까지 1박 2일로 팔로워 최소 1000명 이상의 인플루언서들을 대상으로 운영되며 프로그램 종료 후 참가자들의 콘텐츠를 활용해 후속 홍보도 진행될 예정이다.

 


주요 탐방지는 전주시 한옥마을(오목대, 경기전, 조경단), 남원시(황산대첩비, 여원치, 피바위), 임실군(성이암), 장수군(뜬봉샘, 용계마을), 진안군(마이산 탑사, 은수사), 순창군(만일사), 완주군(태조암, 위봉산성, 웅치전적지) 등이다.


이정석 전북자치도 문화체육관광국장은 “각기 다른 테마를 가진 탐방 프로그램을 운영함으로써, 참가자들이 더 깊이 있는 역사적 경험을 할 수 있도록 하겠다”며 “알면 알수록 더 알고 싶어지는, 전북만의 차별화된 역사문화관광 프로그램으로 발전시킬 것”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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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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