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1.12 (월)

  • 맑음동두천 -12.9℃
  • 맑음강릉 -6.1℃
  • 맑음서울 -10.1℃
  • 흐림대전 -7.6℃
  • 맑음대구 -7.9℃
  • 맑음울산 -6.4℃
  • 구름많음광주 -5.2℃
  • 맑음부산 -4.0℃
  • 흐림고창 -5.5℃
  • 구름많음제주 2.8℃
  • 맑음강화 -10.9℃
  • 흐림보은 -11.4℃
  • 흐림금산 -9.5℃
  • 흐림강진군 -6.9℃
  • 맑음경주시 -8.9℃
  • 맑음거제 -5.0℃
기상청 제공

임플란트 치과 치료, 성공 좌우하는 결정적 요소는?

 

임플란트는 자연치아를 대체할 수 있는 효과적인 치료법으로, 기능적이나 심미적으로 자연치아와 유사해 많은 사람들이 선택하고 있다. 하지만 임플란트는 단순한 시술이 아니라 신체의 일부가 되는 것이므로 정밀하고 섬세한 과정이 필요한 수술이다. 따라서 임플란트 치료를 고려할 때는 시설, 장비뿐만 아니라 치과의사의 경험도 잊지 않고 고려해야 한다.

 

임플란트 성공 여부는 환자의 뼈 상태, 잇몸 건강, 전반적인 구강 상태 등을 정확히 파악하고, 이에 맞춰 정밀한 수술 계획을 세우는 데 달려 있다. 특히 고령층 환자의 경우 고혈압이나 당뇨 같은 기저질환을 동반하는 경우가 많아 더욱 세심한 접근이 필요하다.

 

예를 들어, 고혈압이 있다면 혈관에 압력을 가해 출혈이 더 쉽게 발생할 수 있고, 수술 중 출혈을 조절하는 것이 어려울 수 있다. 당뇨는 혈당 조절이 어려운 상태로, 면역 기능이 약해져 감염에 취약해질 수 있어 사전 대비가 필수적이다. 이런 경우, 임상 경험이 풍부한 치과의사는 환자의 건강 상태를 면밀히 평가하고, 부작용을 최소화할 수 있는 맞춤형 치료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

 

가좌 서울퍼스트치과의원 양민실 대표원장은 “최근에는 디지털 기술을 활용한 컴퓨터 분석 임플란트가 주목받고 있다. 구강 스캐너와 3D CT 촬영을 통해 환자의 구강 구조를 정밀하게 분석하고 최적의 수술 경로를 계획하는 방식이다. 특히, 출혈 위험이 있는 고령 환자도 보다 안전하게 임플란트 시술을 받을 수 있도록 돕는다”고 설명했다.

 

이어 “임플란트 수술 시에는 어떤 장비를 사용하는지도 중요하지만, 무엇보다 치과의사의 풍부한 임상경험과 노하우가 중요하다. 일반적인 치과치료와 달리 임플란트는 과정에 대한 깊은 이해가 필요하다”고 전했다.

 

양민실 원장은 “임플란트는 일반적인 치과 치료와 달리 환자마다 뼈의 상태, 잇몸 건강, 구강 구조가 다르므로 개별 맞춤형 접근이 필수적이다. 이 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것은 다양한 임상 경험을 쌓아온 치과의사의 임상경험이다. 노하우가 풍부한 의료진은 예상치 못한 변수가 발생하더라도 유연하게 대처할 수 있으며, 환자의 구강 상태를 고려한 계획을 수립할 수 있다”고 전했다.

 

이어 “임플란트는 환자의 구강 건강과 직결되는 중요한 수술이다. 따라서 치과를 선택할 때는 의료진이 얼마나 많은 임상 경험을 보유하고 있는지, 다양한 케이스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경력이 있는지를 꼼꼼히 따져보는 것이 필수적이다. 풍부한 경험을 갖춘 치과의사는 환자의 상태를 종합적으로 분석할 수 있으며, 이는 환자의 만족도와 임플란트의 장기적인 성공률을 높이는 핵심 요인이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