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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복 후보 지지 나선 이정현, “박근혜·이명박 정부 때 두 차례 장관으로 발탁된 행정 달인”

 

이정현 전 새누리당 대표가 제21대 대통령선거 출마 선언을 철회하고, 유정복 국민의힘 대선 경선 후보 지지를 공개 선언했다.


이 전 대표는 14일 유튜브 ‘유정복TV’에서 공개한 영상을 통해 유정복 후보의 전폭적 지지를 표명했다.


이 전 대표는 유정복 후보와의 오랜 정치 인연을 소개하며 “박근혜 대통령의 비서실장으로 그리고 대변인으로서 함께 해오면서 유정복 후보만큼 진실성과 능력을 갖추고, 단 한치의 오차없이 일 처리하는 분을 뵌 적이 없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이 전 대표는 “유정복 후보는 최연소 군수부터, 구청장, 국회의원, 그리고 인천시장을 두 번 했다. 정치와 행정, 지방자치를 이렇게 두루두루 경험하고 경륜하는 지도자가 없을 것”이라며 “유정복 후보가 갖고있는 애국심, 일에 대한 확신, 그리고 전체를 내려다보는 안목을 갖춘 분은 드물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 전 대표는 “지금의 대한민국은 ‘정치의 IMF, 그리고 경제의 IMF가 동시에 닥치고 있다”면서 “이런 상황을 (시행착오 없이) 바로 수습할 수 있는 지도자를 뽑을 때 국민 다수는 충분한 경험과 경륜을 따질 것”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유정복 후보는 ‘일하는 사람이 부자되는 나라’를 캐치프레이즈로 내세우며 5대 공약을 발표했다. 땀 흘려 일하는 국민들이 정당한 보상을 받는 공정하고 따뜻한 사회를 만들겠다는 국가 운영 철학을 내세웠다.


5대 주요 공약으로는 분권형 개헌(대통령 4년 중임제와 국회 중대선구제 도입), 반시장·반기업 행위를 차단하는 ‘자유시장경제기본법’ 제정, 세종시 수도 이전과 균형 발전을 위한 국가 대개혁, 출생아 증가율 국내 1위 인천 출산정책의 국가 정책화, 청년 10만명을 창업가로 육성 등을 제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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