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뉴스마일 라식, 부작용 우려 적은 이유는?

 

시력 교정 수술은 더 이상 낯설지 않다. 많은 사람들이 라식, 라섹, 스마일라식, 뉴스마일수술 등 수술을 받으면서 대중화됐지만 예민한 신체 기관인 ‘눈’에 시행하는 수술인 만큼 신중한 결정이 필요하다. 수술 후 결과가 좋더라도 관리에 소홀하면 시력이 다시 저하될 수 있기 때문에 수술 선택뿐 아니라 회복 과정에서도 각별한 주의가 요구된다.

 

최근 시력 교정술은 기술의 발전으로 안정성이 높아지고 수술 종류도 다양해지면서 환자들의 선택 폭이 넓어지고 있다. 특히 ‘뉴스마일 라식’은 통증이 적고 회복이 빨라 주목받는 신개념 시력 교정술로 부상하고 있다.

 

부산하늘안과 박준우 대표원장은 “뉴스마일 라식은 기존 라식의 빠른 회복력과 라섹의 안전성을 결합한 방식으로, 각막 절편을 생성하거나 상피를 제거하지 않고 펨토초 레이저를 이용해 각막 실질부만을 정교하게 절삭한다. 레이저가 각막 표면을 투과해 굴절 이상 부위만을 교정하기 때문에 눈 조직 손상을 최소화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이어 “특히 5세대 아토스 장비와 7차원 안구 추적 장치의 도입은 수술의 정밀도와 안전성을 한층 강화한다. 이 장치는 미세한 눈동자 떨림까지 실시간으로 감지하며, 정교한 센터링을 가능하게 해 이전 세대 스마일 라식의 단점을 보완한다”고 전했다.

 

박준우 원장은 “수술 후 통증이 거의 없고 각막 표면이 손상되지 않아 외부 충격에도 강한 것이 장점이다. 절편이 없기 때문에 회복 과정에서 절편이 밀려나거나 접히는 부작용 걱정이 없고, 감각적인 불편함도 최소화된다”고 전했다.

 

이어 “이에 따라 뉴스마일 라식은 직장인, 학생, 군인, 운동선수 등 다양한 직업군에서 높은 선호도를 보인다. 수술 다음 날부터 가벼운 운동, 세안, 화장을 할 수 있어 바쁜 일상으로의 빠른 복귀를 원하는 현대인들에게 적합한 수술로 자리 잡고 있다”고 전했다.

 

시력 교정 수술의 선택에 있어 수술 방식만큼이나 의료진의 숙련도와 체계적인 사후관리 시스템을 중요하게 고려해야 한다. 수술 전 정밀 검진과 충분한 상담을 통해 본인에게 적합한 수술 방법을 선택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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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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