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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동페이, 지역 상품권 플랫폼 전국 확대…”소상공인 상생 모델 제시”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한 모바일 상품권 플랫폼 ‘우동페이’가 올해 하반기부터 전국 단위 서비스 확대에 나선다고 전했다.

 

우동페이는 골목상권살리기운동본부 김용석 대표가 제안한 ‘우리동네상품권’의 줄임말로, 종이 상품권의 한계를 넘어선 디지털 지역 상품권 서비스이다. 소비자에게는 알뜰한 혜택을, 소상공인에게는 매출 증대와 홍보 지원을 제공하며 지역 경제 활성화를 목표로 하고 있다.

 

소비자는 앱을 통해 현금을 충전 시 15% 보너스 포인트를 지급받아 온•오프라인에서 사용할 수 있으며, 한시적으로 가입점의 확대를 위하여 가맹 소상공인은 수수료 없는 100% 환급과 무료 광고•홍보 기능을 지원받는다. 이러한 구조를 통해 소비자는 알뜰한 소비를, 소상공인은 안정적인 매출 증대를 기대할 수 있으며, 나아가 지역 기반 상생 모델을 구축하는 데 의미가 있다. 실제로 우동페이를 많이 이용할수록 소상공인에게는 대기업 유통망과 경쟁할 수 있는 힘을 실어주고, 소비자에게는 생활비 절감 효과를 주어 골목 상권과 가계 경제에 함께 기여하게 된다.

 

우동페이는 2024년 첫 버전을 런칭해 서비스 안정성과 최적화 테스트를 완료했으며, 현재 부천 지역을 중심으로 운영 중이다. 오는 2025년 하반기에는 전국 단위 서비스 확장을 앞두고 있으며, 생필품•농수산물 온라인 스토어 개설과 대규모 프랜차이즈 기업과의 협력도 추진하고 있다.

 

우동페이 관계자는 “순한 결제 서비스를 넘어 지역 경제 선순환 구조를 만드는 것을 목표로 소비자의 알뜰한 소비가 소상공인의 매출로 이어지고, 이는 다시 지역 내 자금 순환을 촉진하는 효과를 기대할 수 있다. 전국 단위 확장 시 대기업 유통망과의 경쟁에서 소상공인의 경쟁력 강화에도 기여할 전망이다”고 전했다.

 

이어 “우동페이는 골목 상권을 살리기 위한 역할을 할 것이다. 앞으로도 소상공인과 소비자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혁신적인 서비스를 지속 개발하겠다”고 전했다.

 

부천문화재단 한병환 대표는 “우동페이는 골목상권 소상공인의 매출을 증대시키고, 시민들에게도 이익이 되는 새로운 지역 공동체를 만드는 기폭제가 될 것으로 기원한다”고 전했다.

 

영화의거리 상인회 박광용 회장은 “우동페이가 성공하면 소상공인, 자영업자들의 경제가 살아나고 서로 선순환의 공동체 활동을 하는 네트워크로 거듭나기를 기원한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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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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