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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하이부시블루베리협회, 새로운 건강 캠페인 ‘SWAP TO BLUE’ 본격 전개

 

미국하이부시블루베리협회(U.S. Highbush Blueberry Council)는 한국 시장에서 새로운 글로벌 건강 캠페인 ‘SWAP TO BLUE (스왑 투 블루:블루베리로 바꿔요)’를 본격적으로 진행한다고 발표했다.

 

이번 캠페인은 최신 연구 결과를 토대로, 일상에서 즐겨 먹는 과일을 블루베리로 바꾸는 간단한 선택이 우리 건강에 미치는 긍정적 효과를 알리기 위해 기획됐다.

 

최근 저명한 의학 저널 ‘의학 연보(Annuals of Medicine)’에 발표된 연구에 따르면, 미국 농무부(USDA) 권장 건강 식단에서 사과·바나나·포도 등 일반 과일 한 컵을 블루베리로 대체했을때, ▲안토시아닌 93.8%로 급증 ▲비타민C 최대 16% 증가 ▲식이섬유 최대 5.1% 증가 ▲수용성 섬유 최대 10.2% 증가 등 주요 영양소가 크게 향상되는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칼로리 변화 없이 심혈관 건강에 도움을 줄 수 있는 결과다.

 

협회는 이번 ‘SWAP TO BLUE’ 캠페인을 통해 소비자들이 블루베리의 건강상 이점과 다양한 활용법을 더 깊이 이해하길 기대하고 있다. 이는 협회의 대표 브랜드 슬로건인 ‘미국산 블루베리, 더 크게 즐기자(Blueberries GO BIG)’가 추구하는 ‘더 큰 맛, 더 큰 영양, 더 큰 즐거움’의 가치와도 부합한다.

 

 

미국하이부시블루베리협회는 미국 내 블루베리 재배 농가와 수입·가공업체를 대표하는 기관으로, 전 세계 소비자들이 미국산 블루베리를 더 많이 즐길 수 있도록 홍보와 연구 활동을 지원하고 있다.

 

협회 관계자는 “매일 과일 한 컵을 블루베리로 바꾸는 작은 습관이 건강에 놀라운 차이를 만들 수 있다”며 “이번 캠페인을 통해 한국 소비자들이 더 맛있고, 건강한 삶을 실천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 생과일은 물론, 냉동이나 건조 블루베리로도 일년 내내 간편하게 ‘SWAP TO BLUE’를 실천할 수 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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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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