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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사회복지사협회 2025 전국 사무처 임직원 워크숍 성료, 박일규 회장 “사회복지사 미래 준비”

 

한국사회복지사협회(회장 박일규)는 8월28일(목)부터 29일(금)까지 경북 포항에서 ‘2025년 전국 사무처 임직원 워크숍’을 개최했다고 전했다.

 

이번 행사에는 전국 시‧도협회 및 산하단체 임직원들이 참석해 협회의 비전과 주요 과제를 공유하고, 연대와 협력을 다지는 시간을 가졌다.

 

이번 워크숍은 경북사회복지사협회가 함께 주관했으며, 경상북도 권영문 사회복지과장, 포항시 장상실 부시장, 경북사회복지사협회 이형 수석부회장이 축사를 전해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에서 박일규 회장은 “지난 3년간 협회는 사회복지사의 권익과 위상을 정치와 정책의 중심에 세우기 위해 쉼 없이 달려왔다. 처우는 확실하게, 노동은 공정하게, 협회는 당당하게라는 기조 아래 전국 임직원의 연대를 강화해 대한민국 복지의 미래를 책임지는 혁신적 조직으로 나아가겠다”고 밝혔다.

 

 

기획특강은 한국보건사회연구원 김기태 연구위원이 ‘AI와 사회복지’를 주제로 발표했다. 김 연구위원은 사회보장 영역에서의 인공지능 활용 가능성과 함께 개인정보 보호, 데이터 편향 등 위험성을 지적하며 균형 잡힌 제도적 대응의 필요성을 강조했다.

 

이어 열린 사무처장 회의와 권익사업 간담회 등 분과별 논의에서는 △사회복지사 자격신고제 추진 △인건비 기준 준수 △권익지원센터 확대 등 주요 현안이 공유됐다. 참가자들은 각 지역의 경험을 나누며 “비록 각자의 현장에서 활동하지만 결국 하나의 협회를 만들어가는 공동체임을 확인하는 자리였다”고 소감을 전했다.

 

한편, 한국사회복지사협회는 최근 IFSW-AP(국제사회복지사연맹 아시아태평양)에서 UN위원, 교육위원, 과학위원 등 3명의 위원을 배출했으며, 2027년 IFSW-AP 국제 컨퍼런스를 성공적으로 유치해 한국 사회복지사의 국제적 위상을 한층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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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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