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펜할리곤스, 브리티시 테일즈 컬렉션 신제품 ‘더 컷 EDP’ 국내 공식 출시

 

영국의 글로벌 럭셔리 프래그런스 하우스 펜할리곤스(Penhaligon’s)가 브리티시 테일즈(British Tales) 컬렉션의 새로운 챕터, ‘더 컷(The Cut) EDP’를 국내 공식 출시한다.

 

‘더 컷’은 영국 테일러링의 본고장인 새빌 로우(Savile Row)에서 영감을 받아 탄생한 향수로, 전통과 혁신이 교차하는 영국 수트의 미학을 향으로 풀어냈다. 클래식 푸제르 계열을 현대적으로 재해석해, 전통을 존중하면서도 세련된 개성을 당당하게 드러내는 이 시대의 신사를 위한 향취를 선사한다.

 

상쾌한 민트와 바질이 어우러진 헤드 노트가 활기를 더하며 시작되고, 라벤더와 클라리 세이지의 아로마틱한 하트 노트가 이어져 안정감 있는 중심을 이룬다. 베티버와 퍼 발삼, 시더우드가 더해진 베이스 노트는 마치 잘 재단된 수트를 입은 듯한 정제된 실루엣과 절제된 자신감을 완성한다.

 

이 작품은 프랑스 명문 조향사 가문 겔랑(Guerlain)의 후예, 폴 겔랑(Paul Guerlain)이 조향했다. 그는 “‘더 컷’은 상쾌한 파도처럼 활력을 불어넣는 향으로, 우아한 우디 노트와 절묘한 균형을 이루는 작품”이라며 그 의미를 전했다.

 

펜할리곤스 공식 수입 및 판매사 ㈜씨이오인터내셔널 관계자는 “더 컷 EDP는 영국 테일러링의 정수와 현대적인 감각을 동시에 담아낸 향수로, 펜할리곤스만의 유니크한 스토리텔링을 경험할 수 있는 제품”이라고 소개했다.

 

더 컷 EDP는 오는 10월 1일부터 전국 주요 백화점 펜할리곤스 매장과 온라인(카카오·네이버)을 통해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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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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