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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레스트요양병원, 대학병원 교수 출신 배정원 박조현 원장 영입...암 요양 진료 역량 강화

 

포레스트요양병원이 국내 유방암과 위암 분야의 권위자로 꼽히는 배정원•박조현 원장을 영입해 본격적인 진료를 시작한다고 밝혔다.

 

이번 영입은 암 요양 진료의 전문성을 획기적으로 강화하기 위한 것으로, 해당 병원 측은 두 원장 모두 대학병원 교수 출신으로서 학계와 임상에서 쌓아온 풍부한 경험을 통해 환자들에게 최고 수준의 의료 서비스를 제공할 것으로 기대된다고 전햇다.

 

유방암 분야를 이끌 배정원 진료원장은 고려대학교 의과대학과 동 대학원을 졸업하고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한 인재이다.

 

그는 고려대학교병원 외과 교수로 재직하며 유방•갑상선 내분비외과 분과장 및 센터장을 역임하며 임상 현장을 이끌었다. 또한 뉴욕의과대학교에서 외과종양학(유방) 분야 연수를 통해 국제적 안목을 넓혔으며 , 귀국 후 대한외과학회 학술이사, 한국유방암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다.

 

현재 한국유방암학회 고문으로 활동하고 있으며, 세계적인 의학 인명사전 ‘Who’s Who in Medicine and Healthcare’와 International Biographical Centre의 ‘Top 100 Health Pro’에 선정됐다.

 

박조현 진료원장은 가톨릭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동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서울성모병원 진료부원장, 외과 과장, 가톨릭암병원 위암센터장을 거쳐 가톨릭의대 외과학교실 주임교수를 역임하는 등 주요 보직을 거쳤다.

 

그는 벨기에 루뱅 의과대학에서 응급•중환자의학을, 미국 브라운 의과대학 암센터에서 암 전이 연구를 연수하며 임상과 기초 연구 양쪽에서 깊이 있는 경험을 쌓았다. 대한위암학회 이사장, 대한종양외과학회 회장, 대한소화기학회 회장 등을 역임하며 국내 소화기 암 분야를 선도해 온 학계의 거목이다. 또한 KBS 의료자문위원으로 활동하고 ‘아침마당’ 등 다수의 방송 강연을 통해 위암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알리고 있다.

 

포레스트요양병원 강남점은 이번 두 명의 동시 영입을 통해 유방암과 위암을 비롯한 중증 암 질환 진료 역량을 대폭 강화할 수 있을 것으로 보고 있다.

 

포레스트요양병원 조현주 병원장은 “국내 유방암과 위암 분야에서 손꼽히는 명의인 두 원장님의 합류는 병원의 의료 수준을 한 단계 끌어올리는 중요한 계기가 될 것”이라며 “환자 개개인에게 최적화된 치료와 따뜻한 돌봄을 동시에 제공하여 지역사회를 대표하는 암 요양병원으로 확고히 자리매김하겠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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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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