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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산공설시장 ‘명화사우나 경산점’ 팝업스토어 성황리 종료

 

경산공설시장에서 운영된 이색 팝업스토어 ‘명화사우나 경산점’이 시민들의 뜨거운 관심 속에 성황리에 막을 내렸다.

 

이번 팝업스토어는 ‘대경선 로그온길 팝업페스타’의 첫 번째 프로젝트로 지난 9월 17일부터 10월 3일까지 열렸다. 경산시는 인플루언서 랄랄의 부캐릭터 ‘이명화’와 협업해 경산공설시장의 친근한 분위기와 잘 어우러지는 사우나 콘셉트의 팝업스토어와 다채로운 프로그램을 마련해 방문객들의 발길을 사로잡았다.

 

특히 시장 내에 마련된 포토존과 한정판 굿즈는 젊은 층의 호응을 이끌었고, 9월 27일에는 인플루언서 랄랄의 부캐릭터 ‘이명화’가 선보인 특별 트로트 공연이 현장 분위기를 뜨겁게 달궜다. 주말에는 가족 단위 방문객도 몰리며 전통시장에 활기를 불어넣었다는 평가가 나온다.

 

행사 관계자는 “명화사우나 경산점은 단순한 팝업스토어가 아니라 지역 전통시장을 새로운 문화공간으로 경험하게 한 상징적인 사례”라며 “이번 사례를 바탕으로 칠곡과 구미에서도 지역 상권 활성화를 이어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대경선 로그온길 팝업페스타’는 경산을 시작으로 칠곡(10월 11일~11월 1일), 구미(10월 31일~11월 30일)로 이어지며 대경선 로그온길의 전통상권과 청년세대를 연결하는 생활 밀착형 축제로 확산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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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말까지 ‘최강 한파’, 농작물 언 피해·저온피해 철저 대비해야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20일부터 주말까지 영하 10도 안팎의 최강 한파가 예보됨에 따라 농작물 동해(언 피해), 농업시설물 저온 피해에 철저히 대비하고, 농업인의 한랭질환 주의를 당부했다. 기상청에 따르면, 20일 이후 북서쪽에서 찬 공기가 남하하면서 전국 대부분 지역의 아침 기온이 큰 폭으로 떨어지고, 일부 내륙과 산간 지역은 영하 10도 안팎의 강추위가 이어질 전망이다. 연말·연초 한파 이후, 비교적 포근한 날씨가 이어져 일부 작물은 생육 재개와 수분 함량이 증가한 상태라 한파가 지속될 경우, 언 피해 발생 위험이 크다. 또한, 토양이 녹았다가 다시 얼면서 서릿발 발생과 뿌리 들림 현상이 확대될 가능성도 있어 각별한 관리가 요구된다. 아울러 농업시설물 수도 배관의 결빙·파손 위험에 대비해 계량기·배관 보온 조치를 강화하고, 이상 여부를 수시로 확인해야 한다. △시설작물= 열풍기 등 난방기 작동 중 과열, 정전 등 비상 상황에 대비해 즉각 활용할 수 있는 고체연료를 확보한다. 보온커튼, 이중피복, 난방시설 등을 활용해 작물별 적정 최저온도를 유지하고, 낮 시간대 시설 내부 온도가 오르면 환기해 온도 편차를 줄인다. △노지 월동작물= 마늘·양파, 맥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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