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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연예인자살예방센터, 인생치유센터와 ‘연예인 자살예방’ 업무협약 맺어

 

한국연예인자살예방센터(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의 소장을 맡고 있는 권영찬 교수와 인생치유센터의 센터장을 맡고 있는 군맹서진 스님이 10월 2일 서초동에 위치한 인생치유센터에서 ‘연예인 자살예방 및 자살예방을 위한 치유와 대책’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서울시 서초구에 위치한 인생치유센터 상담실에서 군맹서진 스님과 권영찬 상담심리학교수 등이 참석한 가운데 업무협약식을 진행했다.

 

이번 업무협약은 최근 싸이버레카의 연예인 공격과 경제적 어려움, 다양한 이유로 인한 ‘연예인 자살예방’과 함께 ‘자살예방을 위한 치유와 대책’ 등에 대한 1시간의 토론도 함께 진행이 되었다.

 

또한 연예인들에 대한 공격적이면서도 심각성이 날로 커진 악성 댓글과 가짜뉴스에 대해 두 기관이 전문성을 바탕으로 △채증(증거수집) △디지털포렌식 △자살예방 교육 △심리 상담 등 비즈니스 협력을 위해 추진됐다.

 

이와 함께 지난 2021년 한국연예인자살예방센터의 소장을 맡고 있는 권영찬 교수와 한국사이버보안협회 김현걸 이사장이 ‘연예인 자살예방’ 및 ‘연예인 악플 공격 예방과 방지’를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번 협약에서도 △채증(증거수집) △디지털포렌식 업무를 한국사이버보안협회에서 맡기로 했다.

 

김현걸 이사장은 “대한민국 연예인들의 '잊혀질 권리'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이어 “악플 채증 업무와 디지털포렌식 등을 무상으로 지원할 예정이다.”라고 덧붙였다.

 

권영찬 상담심리학 교수는 “연예인들의 악성댓글 피해는 우울증, 불안 증세 유발로 당사자의 생명을 앗아갈 수 있는 중대한 범죄다.”라며 “국내 포털 사이트들이 연예 뉴스 댓글 서비스를 중단했지만, 인스타그램과 유튜브 등 연예인들이 운영하는 개인적인 공간으로 악플러들이 옮겨오면서 여전히 악성 댓글에 시달리고 있다.”고 말했다.

 

권영찬 교수는 지난 2021년 가수 김호중을 괴롭히는 악플러 6명을 고소해서 2명은 100만원 벌금형을 4명은 악플러 이수교육을 받으며 전원 처벌을 이끌어 냈으며, 현재도 억울한 연예인들과 경제적 어려운 상황에 처한 연예인들을 무료로 돕고 있다.

 

이와 함께 서초구에 위치한 인생치유센터에서는 인간관계로 어려움을 겪고 있는 현대인들을 대상으로 하는 ‘인간관계개선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이러한 시스템을 연예인 자살예방에도 활용하는 프로그램을 진행하며, 권영찬 소장이 추천하는 연예인에 대해서 적극 치유에 나서기로 협정서를 체결했다.

 

인간관계개선프로그램은 불교의 경전과 수행법을 근본으로 한 인생치유시스템(LCS)을 기반으로 한다. 프로그램 참여 방법은 대면 방식뿐만 아니라 온라인으로도 참여가 가능할 수 있도록 시스템도 마련됐다.

 

특히 직장이나 모임에서 대인관계에 대한 어려움을 호소하는 것은 대인관계가 형성되는 근본적인 이유를 소통의 부재로 보고 그 원인을 찾는 데에 중점을 두는 것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주변 사람들과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면서도 타인에게 휘둘리지 않는 주체적인 삶을 살게 해준다.

 

한편, 개그맨 출신 백광(伯桄) 권영찬 상담심리학 교수는 지난 2014년부터 한국연예인자살예방센터(한국연예인자살예방협회)를 만들고 상담소 소장을 맡으며, 경제적으로 힘든 연예인과 스트레스로 인한 연예인들을 위해서 상담과 컨설팅을 무료로 진행해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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