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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양성의 가치 실현‘, 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 성황리 마무리

 

'2025 제8회 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KPSFF)'가 10월 2일(목) 모두예술극장에서 폐막식을 마지막으로 3일간의 영화 축제의 막을 내렸다.

‘경계없는 렌즈, 모두에게 퍼지다’를 주제로 한 이번 영화제에선 스마트폰영화제작 아카데미를 통해 제작된 패럴스마트폰시네마 부문 41편과 예천국제스마트폰영화제 초청작 2편을 비롯해 43편의 작품이 무료로 상영됐다.

 

올해 대상작은 중구난방 팀의 <나의 말은>이 수상했다. 대상 수상 팀에는 상금 1,000만 원과 문화체육관광부 장관상이 수여됐다. 이어 <명탐정 고난 : 센터장의 금고>에는 금상과 KOFIC 위원장상, <우리 이야기>에는 은상과 한국장애인문화예술원 이사장상이 수여됐다.

 


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 관계자는 “장애는 극복해야 할 결핍이 아니라 인간의 다양성을 이루는 요소의 하나로, 사회는 모든 사람이 자신의 고유한 특성과 능력을 발휘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해야 한다.

이를 위해서는 개인의 노력뿐 아니라, 사회적 인식의 변화 포용적 정책이 동반되어야 한다.”라며 “대한민국패럴스마트폰영화제는 영화를 통해 장애를 바라보는 우리의 시각을 바꾸고 다양성을 존중하고 함께 살아가는 포용적 사회를 만들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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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 수출 본격화… 농진원, 해외 실증사업 참여기업 모집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국내 농기자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중국, 카자흐스탄, 일본 3개국을 대상으로 ‘2026년 국가지정형 해외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19일부터 2월 4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 2017년부터 추진 중인 ‘해외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국내산 농기자재(비료, 농약, 농기계 등)를 대상으로 해외 농업환경에서도 성능과 효과를 검증할 수 있도록 현지 실증과 적합성 확인을 지원하는 농진원의 대표적인 해외 진출 지원사업이다. 실제 농업 현장에서 축적된 실증 데이터는 해외 바이어와 인허가 기관의 신뢰 확보에 중요한 근거로 활용되고 있다. 본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운영되며, ‘국가지정형’과 ‘기업제안형’ 두 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국가지정형 지원사업은 총 6개 국가에서 28개 제품을 선발해 국가별 현지 협력기관이 농기자재 실증을 직접 관리·운영하는 방식이다. 대상 국가는 베트남, 중국,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폴란드, 일본이며, 이 가운데 일본은 올해 처음으로 포함됐다. 특히 신규로 추가된 일본은 일본 정부의 ‘녹색식량시스템 전략’에 따라 친환경 농자재와 스마트 농업기술 수요가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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