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9 (일)

  • 흐림동두천 14.3℃
  • 구름많음강릉 17.3℃
  • 구름많음서울 17.2℃
  • 흐림대전 16.7℃
  • 흐림대구 15.3℃
  • 흐림울산 15.2℃
  • 구름많음광주 17.0℃
  • 흐림부산 17.0℃
  • 구름많음고창 14.2℃
  • 제주 18.1℃
  • 흐림강화 11.9℃
  • 구름많음보은 12.9℃
  • 구름많음금산 13.7℃
  • 흐림강진군 14.3℃
  • 흐림경주시 14.3℃
  • 흐림거제 15.3℃
기상청 제공

제이준코스메틱, 미국 코스트코 공급 계약 체결… 글로벌 시장 공략

 

제이준코스메틱이 미국 코스트코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K-뷰티 브랜드로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이번 계약은 제이준코스메틱이 글로벌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한 브랜드 진출을 가속화하며, 성분과 효능·효과 기반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계약을 통해 제이준코스메틱은 제품력과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계약의 주인공인 ‘그린티 아이겔 패치’는 녹차 원물과 비타민·미네랄을 함유한 하이드로겔 타입 제품으로, 피부 진정과 보습을 동시에 잡은 프리미엄 스킨케어 아이템이다. 녹차에 풍부한 카테킨과 비타민 그리고 미네랄 성분이 피부의 수분 장벽을 유지하고 건강하고 맑은 피부 톤을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데노신·히알루론산이 피부에 생기와 보습을 더하며, 예민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 준다.

 

이 제품은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이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하이드로겔 제형 특유의 탁월한 밀착력과 사용 즉시 느껴지는 청량감으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이 제품은 눈가뿐 아니라 미간과 팔자, 목 등 다양한 부위에 사용할 수 있어 멀티 케어 제품으로 시장에서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이번 계약의 파트너인 코스트코는 미국 전역에 약 600여 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멤버십 기반으로 운영되는 특성상 높은 구매력과 재구매율을 지닌 충성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엄격한 품질 심사와 까다로운 유통 기준으로도 유명해, 공급 계약 체결 자체가 제품의 안정성과 브랜드 신뢰도를 인정받았다는 상징적 의미를 가진다. 이에 따라 제이준의 이번 계약은 미국 시장 내 브랜드 신뢰도와 프리미엄 이미지 강화를 동시에 이끌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이준코스메틱 전략마케팅본부 박한나 전무이사는 “이번 코스트코 공급 계약은 제이준의 기술력과 성분 연구 중심 스킨케어 철학이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력으로 입증된 사례라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와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 또한 곧 출시될 신제품 역시 국내를 넘어 해외 주요 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제이준은 이번 미국 코스트코 입점을 시작으로, 향후 얼타뷰티(Ulta Beauty) 와 타깃(Target) 등 북미 주요 뷰티 유통 채널로 판매망을 순차적으로 확대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접근성을 함께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