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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준코스메틱, 미국 코스트코 공급 계약 체결… 글로벌 시장 공략

 

제이준코스메틱이 미국 코스트코와 공급 계약을 체결하며, K-뷰티 브랜드로서 글로벌 시장 공략을 본격화한다.

 

이번 계약은 제이준코스메틱이 글로벌 주요 유통 채널을 통한 브랜드 진출을 가속화하며, 성분과 효능·효과 기반 스킨케어 브랜드로서의 입지를 한층 강화하는 성과로 평가된다. 특히 이번 계약을 통해 제이준코스메틱은 제품력과 경쟁력을 글로벌 시장에서 공식적으로 인정받는 계기를 마련했다.

 

이번 계약의 주인공인 ‘그린티 아이겔 패치’는 녹차 원물과 비타민·미네랄을 함유한 하이드로겔 타입 제품으로, 피부 진정과 보습을 동시에 잡은 프리미엄 스킨케어 아이템이다. 녹차에 풍부한 카테킨과 비타민 그리고 미네랄 성분이 피부의 수분 장벽을 유지하고 건강하고 맑은 피부 톤을 가꾸는 데 도움을 준다. 또한 나이아신아마이드와 아데노신·히알루론산이 피부에 생기와 보습을 더하며, 예민해진 피부를 편안하게 진정시켜 준다.

 

이 제품은 미백•주름개선 2중 기능성 화장품이며, 피부 저자극 테스트를 완료해 예민한 피부도 안심하고 사용할 수 있도록 설계되었다. 하이드로겔 제형 특유의 탁월한 밀착력과 사용 즉시 느껴지는 청량감으로 소비자 만족도가 높은 이 제품은 눈가뿐 아니라 미간과 팔자, 목 등 다양한 부위에 사용할 수 있어 멀티 케어 제품으로 시장에서 높은 수요를 보이고 있다.

 

이번 계약의 파트너인 코스트코는 미국 전역에 약 600여 개 매장을 보유하고 있으며, 멤버십 기반으로 운영되는 특성상 높은 구매력과 재구매율을 지닌 충성 고객층을 확보하고 있다. 엄격한 품질 심사와 까다로운 유통 기준으로도 유명해, 공급 계약 체결 자체가 제품의 안정성과 브랜드 신뢰도를 인정받았다는 상징적 의미를 가진다. 이에 따라 제이준의 이번 계약은 미국 시장 내 브랜드 신뢰도와 프리미엄 이미지 강화를 동시에 이끌 전환점이 될 것으로 기대된다.

 

제이준코스메틱 전략마케팅본부 박한나 전무이사는 “이번 코스트코 공급 계약은 제이준의 기술력과 성분 연구 중심 스킨케어 철학이 글로벌 시장에서 제품력으로 입증된 사례라 할 수 있다”며, “앞으로도 과학적 근거와 임상 데이터를 기반으로 글로벌 소비자가 신뢰할 수 있는 브랜드로 자리매김하겠다. 또한 곧 출시될 신제품 역시 국내를 넘어 해외 주요 시장까지 진출할 수 있도록 준비 중”이라고 밝혔다.

 

제이준은 이번 미국 코스트코 입점을 시작으로, 향후 얼타뷰티(Ulta Beauty) 와 타깃(Target) 등 북미 주요 뷰티 유통 채널로 판매망을 순차적으로 확대하며, 브랜드 인지도와 접근성을 함께 강화해 나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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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기자재 수출 본격화… 농진원, 해외 실증사업 참여기업 모집
한국농업기술진흥원(원장 안호근)은 국내 농기자재 기업의 해외시장 진출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중국, 카자흐스탄, 일본 3개국을 대상으로 ‘2026년 국가지정형 해외 테스트베드 지원사업’ 참여기업을 19일부터 2월 4일까지 2주간 모집한다. 2017년부터 추진 중인 ‘해외 테스트베드 지원사업’은 국내산 농기자재(비료, 농약, 농기계 등)를 대상으로 해외 농업환경에서도 성능과 효과를 검증할 수 있도록 현지 실증과 적합성 확인을 지원하는 농진원의 대표적인 해외 진출 지원사업이다. 실제 농업 현장에서 축적된 실증 데이터는 해외 바이어와 인허가 기관의 신뢰 확보에 중요한 근거로 활용되고 있다. 본 사업은 2026년부터 2027년까지 2년간 운영되며, ‘국가지정형’과 ‘기업제안형’ 두 가지 유형으로 추진된다. 국가지정형 지원사업은 총 6개 국가에서 28개 제품을 선발해 국가별 현지 협력기관이 농기자재 실증을 직접 관리·운영하는 방식이다. 대상 국가는 베트남, 중국, 카자흐스탄, 인도네시아, 폴란드, 일본이며, 이 가운데 일본은 올해 처음으로 포함됐다. 특히 신규로 추가된 일본은 일본 정부의 ‘녹색식량시스템 전략’에 따라 친환경 농자재와 스마트 농업기술 수요가 빠르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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