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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관광공사 제5대 유지상 사장 취임

혁신·지속가능 경영으로 글로벌 관광도시 인천 견인

 

인천관광공사 제5대 사장으로 유지상 사장이 취임하며 본격적인 업무를 시작했다.


유지상 사장은 지난달 31일 유정복 인천시장으로부터 임명장을 수여받고, 공사 임직원들과 간담회를 가진 후 취임식을 진행했다.


유 사장은 40년간 인천시 공직에서 근무하며 문화홍보실장, 세계도시축전조직위 마케팅팀장, 문화체육관광국장 등을 역임한 행정 전문가다.


지역문화 진흥과 도시 브랜드 제고에 기여해온 풍부한 경험과 탁월한 행정적 자질을 갖춘 인물로 평가받고 있다.


퇴임 후에는 소래포구축제 추진위원장으로 활동하며 지역 특산물 판로 확대와 방문객 증가를 이끌었고, 해양생태축제로 발전시키는 등 지역경제 활성화와 시민 참여 확대에도 기여했다.


유 사장은 취임 간담회에서 “혁신과 책임, 소통의 경영을 통해 공사의 체질을 개선하고 지속가능한 관광경영을 추진하겠다”며, “공사를 시민이 신뢰하는 공기업이자 글로벌 관광도시 인천의 대표기관으로 만들어 나가겠다”는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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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우 부위별 특성 고려해 실속있는 설 상차림 준비하세요”
농진청, 명절 음식에 맞는 한우 부위와 가정 보관법 제시 명절 음식에는 사태·앞다리·우둔·설도 계열 부위가 적합 사태는 떡국, 우둔과 설도는 산적·장조림에 좋아 설 명절 상차림에 빠지지 않고 올려지는 단골 식재료 한우. 농촌진흥청(청장 이승돈)은 설 명절을 앞두고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한우 부위와 특성, 조리 방법, 올바른 보관 방법을 제시했다. 한우는 구이용 외에도 국, 전, 찜 등 조리법에 따라 부위 선택의 폭이 넓다. 가격이나 입맛에 치중해 특정 부위를 선호하기보다 음식에 맞는 부위를 잘 고르면, 실속 있는 가격에 만족스러운 미식 경험을 할 수 있다. 우선 한우 부위는 대분할 10개와 이를 세분화한 39개의 소분할로 나뉘고, 조리 방식에 따라 최적의 맛을 내는 부위가 각기 다르다. 명절 음식에 활용하면 좋은 부위는 사태, 앞다리, 우둔, 설도 계열이다. 사태는 근막이 적당히 분포돼 있어 장시간 끓이는 떡국이나 탕국에 넣으면 국물 맛이 깊어지고 식감이 쫄깃하다. 육향이 짙은 앞다리는 곱게 다져 전으로 부쳐 먹으면 풍미가 살아난다. 우둔과 설도는 살코기가 많아 담백한 산적이나 장조림용으로 알맞다. 이 부위들은 영양적 가치도 높아 100g당 단백질 함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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