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디씨씨이엔티 신작 '여신들을 위하여: 다프네를 위하여' 공개

그리스 로마 신화, 로맨스 판타지로 되살아나다…

 

국내 웹툰 제작사 디씨씨이엔티(DCC ENT)가 그리스 로마 신화를 현대적 감성으로 재해석한 신작 ‘여신들을 위하여: 다프네를 위하여’를 11월 1일(토) 카카오페이지를 통해 선보였다.

 

해당 작품은 ‘삼족섬’ 작가의 동명 원작 소설을 각색한 로맨스 판타지 웹툰으로, 태양의 신 아폴론과 님프 다프네의 엇갈린 사랑을 섬세한 감정선으로 그려낸다. ‘여신들을 위하여: 다프네를 위하여’는 공개 직후 카카오페이지에서 실시간 랭킹 1위에 오르며 성공적인 출발을 알렸다.

 

선화를 맡은 ‘깜’ 작가는 카카오페이지 인기작 '악녀가 사랑할 때'로 세밀하고 완성도 높은 작화 세계를 구축하며 많은 독자에게 사랑받은 바 있다. 이번 신작에서도 고풍스럽고 세련된 작화로 신화 속 인물들을 표현했다. 선공개 당일, ‘깜’ 작가의 전작 '악녀가 사랑할 때' 역시 다시 한번 실시간 랭킹 1위를 기록했다.

 

이야기의 중심에는 아르테미스의 시녀이자 반인반신의 존재인 님프 ‘다프네’, 그리고 태양의 신 ‘아폴론’이 있다. 다프네는 순결을 맹세했지만, 아폴론을 본 순간 사랑에 빠지고, 그 대가로 냉혹한 운명과 맞닥뜨린다. 아폴론은 다프네의 마음을 알면서도 장난처럼 가볍게 대하며 상처를 남기고, 다프네는 이룰 수 없는 짝사랑에 괴로워한다. 하지만 에로스의 화살이 두 사람을 관통하면서, 운명이 뒤집힌다. 사랑은 증오로, 오만은 사랑과 후회로 뒤바뀌며 서로를 향한 감정의 무게가 엇갈린 채 로맨스가 시작된다.

 

‘여신들을 위하여: 다프네를 위하여’는 익숙한 신화를 현대적인 감정선으로 풀어내며, 신화와 로맨스 판타지의 매력을 조화롭게 결합한 작품이다. 2030에게 익숙한 그리스 로마 신화 세계관과 로맨스 판타지의 감정선이 완벽한 케미를 이루며, 새로우면서도 친숙한 스토리를 선사한다.

 

특히 이번 작품이 기존 신화와는 다른 결말로 향할지, 어떤 전개를 보여줄지는 작품을 감상하는 또 다른 즐거움이다. 기존 신화에서는 다프네가 나무로 변하며 비극적으로 끝나지만, 이번 작품에서는 이야기가 어떤 방식으로 전개될지 그 귀추가 주목되고 있다.

 

'다프네를 위하여'는 '위하여는 디씨씨이엔티(DCC ENT)가 새롭게 선보이는 ‘위하여 유니버스’ 3부작 시리즈의 서막이다. 이후, '프시케를 위하여', '페르세포네를 위하여'로 이어지는 시리즈를 통해, 오만한 신들이 하찮은 사랑 때문에 괴로워하는 서사를 보여줄 예정이다.

 

시리즈의 첫 번째 작품인 이번 편은 ‘후회남’, ‘오만남’의 보편적 키워드를 그리스 로마 신화와 함께 담아내며, 독자들에게 진한 여운을 남기고 있다.

 

 

디씨씨이엔티(DCC ENT) 관계자는 “이번 ‘위하여’ 시리즈는 작화와 스토리 모두에서 완성도를 높여 독자들에게 강한 인상을 남길 것”이라며 “섬세한 작화와 몰입도 높은 서사를 통해 독자들이 오래도록 기억할 수 있는 로맨스 판타지를 선보이겠다”고 전했다.

 

디씨씨이엔티(DCC ENT)는 ‘이 결혼은 어차피 망하게 되어 있다’, ‘내 호수에 가둔 인어’, ‘악녀가 사랑할 때’ 등 로맨스 판타지 장르에서 꾸준히 흥행작을 선보여왔다. 이번 신작을 통해, 또 한 번 새로운 신화를 써내려갈지 기대를 모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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