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2.04 (수)

  • 흐림동두천 3.5℃
  • 구름많음강릉 6.8℃
  • 맑음서울 4.5℃
  • 맑음대전 4.6℃
  • 맑음대구 7.0℃
  • 맑음울산 6.3℃
  • 맑음광주 6.9℃
  • 구름많음부산 7.6℃
  • 맑음고창 3.5℃
  • 맑음제주 9.9℃
  • 맑음강화 0.9℃
  • 맑음보은 1.6℃
  • 맑음금산 1.8℃
  • 맑음강진군 4.5℃
  • 구름많음경주시 6.7℃
  • 구름많음거제 7.2℃
기상청 제공

한솔코에버·한솔PNS, 로봇-AI 결합 '스마트팩토리 통합 솔루션' 공개

SMATEC 2025서 'End-to-End 자동화 체계' 시연... 스스로 판단하는 AI Agentic System 선보여

 

스마트팩토리 전문 IT기업 한솔코에버는 모회사 한솔PNS와 공동으로 로봇 인공지능(AI)을 결합한 통합 스마트팩토리 솔루션을 선보였다.

 

양사는 지난 11월 5일부터 7일까지 수원컨벤션센터에서 열린 '스마트공장구축 및 생산자동화전(SMATEC 2025)'에 참가해 이 같은 혁신 기술을 공개했다고 밝혔다.

 

올해로 7회를 맞은 SMATEC 2025는 '새로운 디지털 전환의 경험'을 주제로 로봇, AI 등 제조 산업의 디지털 혁신을 이끄는 최신 기술이 소개됐다.

 

이번 전시에서 한솔코에버와 한솔PNS는 로봇 자동화 장비와 자체 개발 소프트웨어를 결합한 통합 솔루션을 선보이며 제조 효율 극대화를 목표로 했다.

 

특히 생산, 설비, 물류 등 제조 공정 전 과정을 하나의 데이터 흐름으로 연결하는 'End-to-End 자동화 체계'를 실시간으로 시연하여 참관객들의 높은 주목을 받았다고 전했다.

 

현장 시연에서는 실제 로봇이 제품을 자동으로 인식해 팔레트 위에 쌓는 팔레타이징 작업을 수행하고, 이 과정에서 생성된 데이터가 한솔PNS의 MES(제조실행시스템) 및 AI Agentic System(자율형 인공지능 운영체계)과 연동되는 모습을 보여줬다.

 

한솔 관계자는 “3년 연속 SMATEC에 참가하며 스마트팩토리 시장에서 한솔의 기술 경쟁력을 입증하고 있다”며, “앞으로도 고객의 문제를 해결하고 새로운 가치를 창출하는 스마트팩토리 전문기업으로 성장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어떤 나무가 꿀을 많이 생산할까요?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국내 유망 밀원수 16개 수종의 개화와 밀원 특성 정보를 담은 ‘밀원자원 수목류 Ⅱ’를 발간했다고 밝혔다. 이번 책자는 앞서 발간된 1권의 후속편으로, 기존에 다루지 않았던 유망 밀원수별 개화 시기와 개화량은 물론 꽃의 세밀화까지 수록해 밀원 특성을 체계적으로 파악할 수 있도록 구성했다. 특히 헥타르(ha)당 잠재적 꿀 생산량을 평가하기 위해 화밀(꽃꿀)량과 당 함량, 생장 특성 등을 종합 분석한 결과를 제시함으로써, 수종 간 꿀 생산성을 객관적으로 비교할 수 있게 한 것이 특징이다. 또한 산벚나무와 밤나무 등 16개 수종을 ▲조경자원 ▲소득자원 ▲생태복원자원으로 분류해 활용 목적에 따른 맞춤형 선택 가이드를 제공한다. 이와 함께 먼나무, 비쭈기나무 등 그동안 잘 알려지지 않았던 신규 밀원수의 밀원·생태적 특성도 새롭게 수록하여 정보의 폭을 넓혔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특용자원연구과 김현준 박사는 “이번 간행물이 밀원 정보를 보다 쉽고 정확하게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방면으로 활용 가능한 밀원수를 지속적으로 발굴해 꿀벌의 먹이자원을 확충하고, 생산성 높은 밀원숲 조성에 기여하겠다”라고 전했다.

배너
배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