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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정임 명인, ‘K-Food Universe 2025’서 ‘데비마이어 유산균 833 김치통’ 기술력 통해 韓 김치 우수성 소개

 

대한민국 김치 그랜드 마스터 유정임 명인이 말레이시아에서 개최된 ‘K-Food Universe 2025’ 행사에서 ‘데비마이어(Debbie Meyer)’의 유산균 ‘833 김치통’을 활용해 한국 김치의 우수성을 성공적으로 선보이며 K-푸드 보존 기술의 새로운 기준을 제시했다.

 

김치의 영양적 가치와 문화적 의미를 기리는 법정기념일인 ‘세계 김치의 날(11월 22일)’을 맞아, 대한민국 김치 그랜드 마스터인 유정임 명인은 말레이시아 쿠알라룸푸르에서 개최된 ‘K-Food Universe 2025’ 행사에 VIP 초청을 받아 한국의 전통 발효식품인 김치를 가지고 출국했다.

 

이번 미션은 발효식품인 김치를 장시간 비행과 급격한 온도 변화 환경에서 변질 없이 최고 품질로 유지해야 한다는 까다로운 기술적 과제를 수반했다. 유 명인은 이러한 고민 끝에 데비마이어 유산균 ‘833 김치통’의 우수한 성능이 이 난제를 해결하는 데 결정적인 역할을 했다고 밝혔다.

 

유 명인은 “발효 김치를 장거리 운송하는 과정에서 용기의 밀폐력과 냄새 차단 성능은 김치 자체의 신선도 유지에 결정적인 요인”이라며, “데비마이어 김치통에 안전하게 보관하여 현지 VIP 행사에서도 최상의 김치 맛을 선보일 수 있었다”고 강조했다.

 

데비마이어 제품은 일반 보관용기 대비 유산균 보존율이 833% 이상으로 입증된 것이 특징이다. 특히 김치의 핵심 유산균인 류코노스톡(Leuconostoc) 생성을 극대화하는 내부 구조와 천연 제올라이트 기반의 에틸렌 흡착 시스템이 적용되어, 발효 품질을 유지하며 깊은 맛과 향을 지킨다.

 

데비마이어코리아케이티 유(Katie Yoo) 대표는 김치 보관에 대한 개인적인 고민에서 출발하여, 미국에서 검증된 보관 기술을 국내 환경에 맞게 현지화하며 수년간의 개발과 테스트 끝에 이번 제품을 완성했다.

 

케이티 유 대표는 “김치 보관은 단순히 밀폐의 문제가 아니라 발효 상태를 어떻게 유지하느냐의 문제”라며, “신선함, 영양, 맛까지 보존할 수 있는 김치통을 만들기 위해 수년간 개발을 이어왔다”고 밝혔다.

 

이처럼 김치 본질에 대한 깊은 이해가 데비마이어 유산균 833 김치통의 혁신적인 보존력으로 이어진 것이다.

 

특히, 김치냉장고 보급률이 낮은 동남아시아 시장에서 유산균 833 김치통의 보존 기능은 혁신적인 대안으로 평가받는다. 데비마이어 김치통은 전기 코드가 필요 없는 ‘김치냉장고급’ 보존력을 제공해 고온다습한 환경에서도 김치의 과발효를 억제하고 최적의 상태를 유지하는 데 기여한다.

 

또한 유 명인은 제품의 편리성에도 주목하며, 설거지 시 지긋지긋했던 김치 냄새와 노란색 얼룩이 전혀 없으며, 물로만 헹궈도 쉽게 세척된다고 평가했다. 이러한 색·냄새 배임 방지 기능과 반투명한 용기 디자인은 용기의 사용 범위를 ‘김치 전용 통’에서 벗어나 ‘오늘 김치통, 내일 샐러드 보관용기’로 활용 가능한 주방의 멀티 솔루션 용기로 확장하며 사용자 편의성을 극대화했다.

 

데비마이어 유산균 833 김치통은 BPA-Free 인증을 받은 고급 내열 및 내냉 소재로 제작되어 전자레인지, 냉동실, 식기세척기까지 다양한 환경에서도 안전하게 사용할 수 있다. 명인의 공신력 있는 김치와 데비마이어 833 기술이 결합되면서, 유 명인의 이번 해외 미션은 K-푸드의 글로벌 확산과 더불어 이를 보존하는 국내 우수 기술력을 함께 알리는 뜻깊은 계기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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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예방 산림치유 프로그램 구성 방안 논의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원장 김용관)은 8일, 자살예방을 위한 산림치유 적용 방안을 모색하기 위해 ‘제6회 자살예방 산림치유 콜로키움’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콜로키움은 자살 고위험군의 심리적 특성과 안전 요구를 고려해 산림치유 프로그램의 구성 및 설계 방향을 중심으로 논의가 이뤄졌다. 특히 대상자별 산림치유의 적용 방식을 세분화하고, 이에 맞춰 활동 내용과 강도, 진행 방식, 보호·모니터링 체계를 달리하는 방안이 주요 의제로 다뤄졌다. 이와 관련해 한국산림복지진흥원은 생명존중희망재단과 함께 2024년부터 자살시도자와 유가족을 대상으로 운영해 온 ‘심리 회복 산림치유 프로그램’운영 사례를 소개했다. 한국생명존중희망재단 조인선 부장은 “산림치유 프로그램은 참여자의 심리적 안정과 정서 회복을 도와 자살예방에 실질적으로 기여할 것”이라며, “자살 위험군별 특성을 고려해 산림치유 적용 수준을 세분화한 맞춤형 프로그램 설계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아울러 국립산림과학원은 향후 ▲보건·의료 빅데이터 연계를 통한 산림치유 효과 검증 ▲산림치유시설 공간 전환 ▲보건·의료·사회 서비스와 연계한 전달체계 확대 연구를 중점 추진할 계획이다. 산림청 국립산림과학원 산림휴먼서비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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