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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맛있는 상상을 담다" 캐릭터 돈육 브랜드 ‘치타고(CHEETAHGO)’ 자연주의 도시, 의왕에 첫 매장 오픈

귀엽고 야무진 미식가 치타고가 ‘돼지고기 요리로 펼치는 맛있는 상상’

 

돼지고기를 더 새롭고 신선하게 즐길 수는 없을까?

 

이 질문에서 출발한 브랜드 ‘치타고(CHEETAHGO)’가 자연 친화적인 도시, 경기도 의왕시 고산로 10에 첫 번째 매장을 오픈하며 본격적인 소비자 접점에 나섰다.

 

‘치타고’는 달콤한 질주, 건강한 만남, 맛있는 상상 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를 중심으로 기획된 브랜드다. 매장 곳곳에서는 재치 있고 잔망스러운 치타 캐릭터가 브랜드 철학을 전달하고, 메뉴와 더불어 친환경 부자재 하나하나에는 “맛의 가치를 더하다” 라는 메시지를 담아냈다.

 

브랜드보다 먼저 태어난 캐릭터, 캐릭터에서 확장된 철학 치타고는 단순한 외식 브랜드가 아니다. 처음부터 치타라는 상상 속 친구를 중심에 두고, 그 캐릭터가 어떤 음식을 만들고 어떻게 소비자에게 다가갈지를 고민하며 만든 소비자 중심 라이프 스타일 돈육 브랜드이다.

 

‘환경과 건강을 생각하는 소비’, ‘FUN과 요리의 시너지’, ‘진정성 있는 맛의 가치를 상상하며 즐기자’는 방향성은 치타고 메뉴와 공간 곳곳에 녹아 있다. 그래서 치타고는 흔한 외식 브랜드들과 달리 정형화된 콘셉트 대신, 상상을 자극하는 스토리와 캐릭터 중심의 브랜딩을 선택했다.

 

자연의 도시 의왕 고산지구 본사에 위치한 치타고 1호점은 테이크아웃과 배달앱 연동이 가능한 구조로 설계되었으며, 향후 직영점 확장도 고려 중이다.

 

 

치타고의 모든 메뉴는 미트센터에서 생산하는 무항생제 돈육으로 만들어진다. 돈육 전문 유통사인 ㈜지비오 미트센터에서 제조 및 원물 유통을 맡고 있으며, 무항생제 인증과 생산이력 기반의 생고기만을 사용하는 점이 차별화 포인트다. 매장 바로 옆에는 본사, 미트센터가 위치해 있으며 조리공간으로 이어진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일반적인 외식 브랜드가 완제품을 납품받아 조리하는 방식과 달리, 치타고는 도축-가공-조리 전 과정을 통합적으로 운영하여 맛과 신선도, 그리고 가격의 균형을 유지하는 방식을 채택하고 있다. 치타고의 ‘돈순살후라이드’는 주문 즉시 조리되는 방식으로 제공되며, 얇은 튀김옷과 바삭함을 살리고, 원물 자체의 퀄리티를 높여 여느 다른 돼지고기 후라이드와는 차별성을 둔 시그니처 메뉴이다. 돈순살후라이드 뿐만 아니라 구이류 메뉴들도 본사가 직접 ‘무항생제’ ‘생고기’를 사용하여 조리하기 때문에 가격대비 우수한 퀄리티를 맛볼 수 있다.

 

브랜드 관계자는 “치타고 캐릭터의 FUN PLAY와 요리의 시너지를 담은 ‘해해해 시리즈’ 선물세트로 ‘건강해’(안심,등심,뒷다리), ‘캠핑해’(삼겹,목심), ‘파티해’(등갈비,특수부위), ‘감사해’(명절선물) 시리즈를 출시하여 음식 그 이상의 캐릭터 브랜드의 경험을 제공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또한, 치타고 캐릭터를 중심으로 한 콘텐츠, 굿즈, SNS, 유투브 및 유명 브랜드와의 콜라보, 레서피 개발 등을 통하여 환경을 생각하는 소비, 도시속 자연주의 라이프 스타일을 추구하고 믿고 따를 수 있는 돈육 브랜드의 아이콘으로 ‘내삶의 일부’로 기억하게 되기를 희망한다” 고 포부를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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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에서 수출까지”… K-푸드 창업사관학교 첫발
농림축산식품부가 청년 식품 창업가 육성을 위한 ‘K-푸드 창업사관학교’를 출범시키고 본격 운영에 들어갔다. 농식품부는 16일 전북 익산 국가식품클러스터에서 ‘K-푸드 창업사관학교’ 제1기 입교식을 개최했다고 밝혔다. 이번 사업은 식품 분야 청년 창업을 체계적으로 지원하기 위해 신설된 프로그램으로, 창업 전 과정을 ‘원스톱’으로 지원하는 것이 특징이다. 이번 1기 교육생 모집에는 총 386개 팀이 지원해 약 7.7대 1의 경쟁률을 기록했으며, 창의성·성장 가능성·글로벌 진출 가능성 등을 평가해 최종 50개 팀이 선발됐다. 이는 식품 분야 창업에 대한 청년층의 높은 관심을 보여주는 대목이다. 선발된 교육생들은 앞으로 1년간 아이디어 발굴부터 제품 개발, 마케팅, 시장 진출까지 창업 전 과정을 지원받는다. 특히 시제품 제작과 실제 판매 경험까지 포함해 단순 교육을 넘어 실질적인 창업으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설계됐다. 정부는 창업사관학교 외에도 지역 식품융합클러스터 조성, 청년 창업캠프 등을 통해 추가로 50개 팀을 육성해 매년 총 100개의 청년 식품기업을 배출한다는 계획이다. 송미령 농식품부 장관은 “창업은 쉽지 않지만 도전 자체가 큰 가치”라며 “창의적인 아이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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