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04.15 (수)

  • 맑음동두천 19.6℃
  • 맑음강릉 15.9℃
  • 연무서울 20.5℃
  • 구름많음대전 19.4℃
  • 맑음대구 16.2℃
  • 구름많음울산 15.7℃
  • 맑음광주 18.2℃
  • 흐림부산 19.1℃
  • 맑음고창 17.5℃
  • 맑음제주 19.2℃
  • 맑음강화 19.2℃
  • 맑음보은 17.4℃
  • 구름많음금산 18.2℃
  • 맑음강진군 20.8℃
  • 구름많음경주시 16.4℃
  • 구름많음거제 16.9℃
기상청 제공

하남웰니스내과의원, 증가하는 대상포진, 조기진단 중요성 강조

 

하남웰니스내과의원(대표원장 하인균)이 최근 대상포진 환자가 빠르게 증가함에 따라 연말 시즌 더욱 주의가 필요하다고 강조했다.

 

최근 직장인들의 스트레스 증가, 야근과 잦은 모임으로 인한 피로 누적, 면역력 저하가 환자 수 증가의 주요 요인으로 지목된다. 대상포진은 수두 바이러스가 체내에 잠복해 있다가 면역력이 떨어지는 순간 신경선을 따라 활성화되며 극심한 통증과 수포를 유발하는 질환이다.

 

면역력이 정상적으로 유지된다면 잠들어 있던 바이러스는 활성화되지 않지만 과로, 수면 부족, 심리적 스트레스가 반복되면서 최근에는 젊은 연령층에서도 환자가 눈에 띄게 늘고 있다.

 

하남웰니스내과의원 하인균 대표원장는 “대상포진은 초기에 증상을 인지하고 빠르게 치료를 시작하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하다”고 설명했다. 초기에는 몸살처럼 근육통이나 피로감, 저림 등의 증상이 먼저 나타나고 이후 피부에 물집이 생기며 통증이 심해진다. 특히 얼굴이나 눈 주변에 발생할 경우 시력 저하, 신경 손상 등 심각한 합병증으로 이어질 수 있어 신속한 진료와 치료가 필요하다“고 설명했다.

 

이어 “대상포진 치료는 발병 후 72시간 이내 항바이러스제를 투여할 때 가장 효과적이며, 진통 치료 및 면역력 회복 관리가 함께 이루어져야 한다. 대상포진 후 신경통이 수개월에서 수년까지 지속될 수 있는 만큼 초기 대응이 환자의 삶의 질을 크게 좌우한다”고 전했다.

 

하인균 원장은 “대상포진은 누구에게나 찾아올 수 있는 질환이지만, 올바른 예방과 빠른 치료로 충분히 관리 가능한 질병이다. 연말일수록 몸의 신호에 귀 기울이고 면역력 관리에 더욱 신경 쓰길 바란다. 조금이라도 의심되는 증상이 있다면 주저하지 말고 건강검진센터 등에 내원해 정확한 진단을 받는 것이 중요하다”고 전했다.

 

이어 “면역력 저하가 여러 질환의 원인이 되는 만큼, 연말에는 자신의 전반적인 건강 상태를 확인하는 정기검진도 함께 고려하길 바란다. 건강검진은 면역 상태와 기저질환 여부를 체크해 대상포진을 포함한 다양한 질환의 위험을 미리 줄이는 데 도움이 된다”고 전했다.

배너


배너
배너

라이프&health

더보기
축평원, 대학(원)생 대상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 개최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축산유통 분야의 참신한 아이디어 발굴에 나선다. 축평원은 13일부터 ‘2026년 대학(원)생 축산유통 아이디어 경진대회’를 개최하고, 정책 제안과 사업화 아이디어를 공모한다고 밝혔다. 공모 주제는 ‘이슈(트렌드) 도출 및 정책 제안’과 ‘사업화 아이디어’ 두 분야로, 축산유통에 관심 있는 대학생과 대학원생이라면 개인 또는 팀 단위로 참여할 수 있다. 참가자들의 이해를 돕기 위해 ‘축산유통의 이해’ 교재를 기반으로 한 교육 영상도 제공된다. 해당 영상은 축산유통 온라인 학습 시스템에서 확인할 수 있다. 참가 신청은 4월 30일까지 한국품질경영학회 사무국 이메일을 통해 접수하며, 심사를 거쳐 농림축산식품부 장관상을 포함한 총 14점의 수상작이 선정된다. 총 상금 규모는 850만 원이다. 발표평가와 시상식은 5월 29일 대한상공회의소에서 열릴 예정이다. 수상자에게는 향후 채용 시 활용 가능한 취업 가점이 부여되며, 축산유통대전 참여 기회와 시제품 제작 교육 연계 등 후속 지원도 제공된다. 박수진 원장은 “현장 중심의 정책 아이디어를 발굴하고 미래 산업을 이끌 인재를 육성하는 계기가 될 것”이라며 “청년들의 창의적인 아이디어가 실제 산업과 정책에

배너
배너